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가장 낯선 곳에서, 가장 깊은 사랑으로..! 영화 '두 사람' 시사회 8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부동산
5일 전
N
괴담출근
5일 전
N
무성애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통통한 사람들 살을 못 빼는 이유가 있는 거 아니면 꼭 살을 빼 보면 좋겠어
37
l
일상
새 글 (W)
5
19일 전
l
조회
889
l
난 학창시절 내내 살 빼면 더 예뻐질 거 같단 소리 듣고 살았는데걍 무시하고 살다가 재수 이후 +7kg 되고 최고 몸무게 찍은 뒤에 운동 시작했거든
166/72 > 166/49 까지 빼고 지금은 쭉 유지 중인데 진짜 인생이 달라졌어 나는…
5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 아니면 탄핵 벌써 이뤄졌을 것"
연예
이홍기 인스스 보고 알았네
연예
광고
파워링크
우리 고양이 투명해먹 사줬는데 엄청 좋아해
일상 · 5명 보는 중
2025 다이어리 색깔 한번 골라주고 가주라💚
일상
이거 진상 손님인지 아닌지 의견이 갈린대
일상 · 1명 보는 중
현재 800플 넘어가며 논란중인 부대찌개.JPG
이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배우 고윤정,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중…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이슈 · 1명 보는 중
기레기들 노무현 대통령 집 사진도 이렇게 찍었었대
연예 · 1명 보는 중
나도 28이나 먹엇는데 이런 스타일 왤케 못입겟지
일상 · 6명 보는 중
매일우유 오리지널 200mL 멸균 미드팩 회수와 관련해 사과드립니다
이슈
광고
파워링크
𝙅𝙊𝙉𝙉𝘼 흥미로운 여론조사 20대 대상 추가 질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슈 · 4명 보는 중
안녕하세요 ㅇㅋㅎㄴ그룹 제베원입니다
연예 · 1명 보는 중
익인1
대단해...고생했다!!!! 어떻게 인생이 달라졌는지도 알려줘라~!
19일 전
글쓴이
외모(+주변 시선), 건강, 자신감이 달라졌어
내가 수능 끝나고 겨울~그 다음 해 겨울까지 1년 걸쳐서 빼던 건데 학교 동기들 사이에서도 살을 빼면 뺄 수록 시선이 달라지는 게 몸소 느껴졌었음 통통할 때도 외모로 이상한 대우 받아본 적은 없는데 확실히 다이어트 하고 난 뒤로는 완전히 달라진 게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어딜 가던 한두 사람 정도는 날 좋아하는 게 신기하더라
또 신기한 게 살 쪄있을 땐 모르는데, 살 빠지고 나서 여기에도 살이 쪄 있었다고? 싶은 부분들이 있어 손가락 발가락 정수리 코 이런 부분ㅋㅋㅋㅋ 살 많이 빼면 싹 달라짐
그리고 내가 체력도 안 좋고 자세도 구부정하고 그랬는데 운동을 하니깐 달라졌어 이제는 오랫동안 뛰어도 안 지칠 수 있게 됨 ㅎㅎ
무엇보다 자신감이 진짜 생긴 거 같은 게, 일 년 동안 노력해서 살을 뺀 경험 자체가 나한테 값진 경험이더라고 ! 다른 걸 할 때에도 용기를 낼 수 있는 받침대가 생긴 느낌 약간 티엠아이지만 재수+다이어트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인 거 같어
19일 전
익인2
나도 쓰니랑 스팩비슷한데 먹는거 참는게 진짜 쉽지 않더라,,,
19일 전
글쓴이
그치 먹는 거 참는 게 지인짜 힘들어… 난 다이어트 초반에 식억제도 먹었었다 ㅠ
19일 전
익인3
하 나도 살빼면 나아질걸 알지만 먹을거앞에서 무너지는ㅜㅜㅜㅜ
19일 전
익인4
어케 달라졌어? 나 요즘 살빼려고 마음 먹었는데 동기부여 되고싶어..
19일 전
글쓴이
위에 적어둬써
19일 전
익인5
빼도 유지가 안돼 흑흑…
19일 전
익인6
나랑 키 똑같다…나는 빼도 최대가 57이였는데 어떻게 뺐어..?ㅜㅜㅜㅜㅠ
19일 전
글쓴이
식단이 진짜 진짜 중요해 내가 느끼기에는 체중 감량에서는 식단이 8할 정도인 거 같아…! 물 많이 마시고, 군것질 절대 안 하고 등…
나는 공복 유산소, 식단 관리, 하루 30분 웨이트 이건 꼭 지켜줬다 바쁜 날에 운동은 못할지언정 식단은 꼭 지킴
19일 전
익인6
뭐 먹고 싶은 날 치팅데이는 안 했어..?
19일 전
글쓴이
이주에 한 번 해쏘 한 끼!
19일 전
익인7
의지가 없어... 나도 빼고싶다
19일 전
익인8
먹는 거 참는 게 너무 힘들다...
19일 전
글쓴이
나도 그래서 밤마다 유튜브로 식욕 떨어지는 영상 찾아보고 그랬어 효과 죽이더라…
19일 전
익인9
나 72에서 63~5 왔다 갔다 하는데
이것만 해도 한결 편함...👍
하루에 운동 두어시간, 3일만 해도 10키로 절로 빠지는 듯
19일 전
익인10
정수리 살은 머야? 머리 둘레가 달라진거야 키가 달라진거야??
19일 전
글쓴이
키가 살짝 작아졌어 그리고 머리 둘레 자체도 작아짐 ㅋㅋㅋㅋ 얼굴 크기 엄청 작아졌어
19일 전
익인11
개말랐네...
19일 전
익인12
헬스 다닌거야?? 피티랑? 나는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헬스피티 안되서...
19일 전
글쓴이
집에서 홈트해도 돼! 유튜브에 참고할 만한 영상 많은데 난 도움 많이 받음 아 맞아 그리고 나도 피티 안 받았어 동네 헬스장은 피티 안 받으면 가격 꽤 괜찮을 걸?
19일 전
익인12
오오!! 고마워 하루에 몇시간 운동했어? 루틴 공유 가능하니..!!
19일 전
익인13
나도 20살때 168/74 까지 찍었다가 21살때 48~49까지 뺐는데 맨날 너무 어지럽고 일상생활 힘들어져서 52~3 유지하다가 지금 29살인데 55~58로 먹고싶은거 다 먹고 걍 사는중..
19일 전
익인14
아 진짜 공부가 뭐라고 살을 못빼고있어 ㅠ
19일 전
익인15
빼고 싶은데 스트레스성 폭식 못 멈추면 어떡해야 할까ㅠㅠ
19일 전
글쓴이
어느정도로 심해?
19일 전
익인15
3개월동안 20키로 찜...
19일 전
글쓴이
나도 재수 때 스트레스 때문에 폭식하다가 살이 쪘던 거였거든
아무리 해도 내 의지로 극복이 안 되겠다 싶으면 정신과 가보는 걸 추천하는 편이야 나는
그게 폭식이 문제가 아니라 스트레스가 문제인 거라서 ㅠ 난 스트레스를 푸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을 때 고쳐졌었어
아래는 내가 도움이 됐던 영상인데 너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서 보내 봐
19일 전
익인15
헉 고마워 진짜ㅠㅠ 안그래도 정신과 예약 해놨는데 유명한 곳이라 3월에 가능하다네ㅋㅋㅋ큐ㅠㅜ
19일 전
익인16
나도 167/68까지 찍었는데 하비 체형이라 허리는 비교적 쪼끔 들어가 보여서 체형 커버하는 옷 입으면 덜 쪄보이는걸로 만족하고 살았는데 내가 입고 싶은 옷 맘대로 입으면 등살이나 허벅지 때문에 아무래도 통통으로 보이는 몸ㅜㅜ 운동해도 안 빠지더라고 그냥 운동 열심히하는 통퉁이로 살았는데 10키로 빼고 58 유지하면서 사니까 뭘 입어도 괜찮아 보여서 만족 ... 꾸미는거 좋아하면 살 한번 빼보는것도 좋을 것 같음 진짜 살은 안먹어야 빠지는것 같아 아무리 운동해도 먹는양 안 줄이면 라인정리만 되고 근육만 붙고 살 안 빠짐... ㅜㅜ
19일 전
익인16
49는 진짜 대단하다 ㅜㅜ... 나는 목표가 54-6 정도였는데 몸이 자꾸 아파서 그냥 2-3키로 차이는 크지 않겠다 싶어서 그냥 만족하고 사는중! 유지 잘하다가 더워지면 쫌 더 빼려구 ㅎㅎ
19일 전
글쓴이
너두 완전 대단하다! 같이 유지어터로서 파이팅 하자 ㅎㅎㅎㅎ
19일 전
익인16
공부와 다이어트 둘 다 잡다니 너무 대단하당 ㅜㅜ 앞으로 건강하게 잘 유지하구 파이팅하자!!
19일 전
익인17
피부도 좋아졌어?!!
19일 전
글쓴이
웅 나는 확실히 피부도 좋아진 거 같아 근데 이건 살을 빼서 보다는 기름 진 음식+배달을 끊어서가 아닐까 싶어 ㅋㅋㅋㅋ 야채 마니 먹으면 진짜 좋아져
19일 전
익인18
혹시 기간 얼마나 걸려써?
19일 전
글쓴이
1년 정두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
254
01.27 15:00
69554
0
이성 사랑방
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4
01.27 14:54
49181
0
일상
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
225
1:22
12479
0
일상
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
94
01.27 23:22
3391
0
촉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
84
0:08
2212
0
해외거주
해외에서 사는 익들 한국 명절 챙겨?
21
01.27 13:57
428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1
0:10
293
0
만화/애니
/
드림
나만 아는 명작같은 시뮬 추천해죠
293
01.27 19:57
2922
2
BL웹툰
물밤 부모님.. 올 것 같다 얘들아
18
01.27 20:07
7221
0
야구
쓱튜브랑 동년배인 신판 모여라
18
01.27 20:20
6001
0
T1
팝
18
01.27 16:10
6864
0
혜택달글
31일까지 케이뱅크 복주머니 받을 사람🍀🍀
24
01.27 20:47
126
0
동성(女) 사랑
고민상담 좀 해주라.. 힘들다
35
01.27 16:21
4197
0
메이플스토리
용들 하버부스터 받으면 뭐 키울거야?
10
01.27 19:11
293
0
로스트아크
3관하다가 빡쳐서 보석악세 다 팔았담...
18
01.27 14:57
1006
0
무지방 우유 우유가 아니네
1
01.23 12:04
28
0
친구 한명 올해 자취한다는데 선물 뭐가 좋을까
4
01.23 12:04
29
0
나 우울증인데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해
16
01.23 12:03
380
0
1. 간계밥 2. 배추찜 뭐먹지
5
01.23 12:03
71
0
베노프 단쉐 어때? 맛 괜찮아?
01.23 12:03
16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결혼식할 때 남자한테 안경 쓰지 말라고 하는거 흔해?
32
01.23 12:03
266
0
하 과식했나 졸리네
01.23 12:02
18
0
신입 일 알려주는데 좀 답답하다.....
12
01.23 12:02
550
0
알바나 직장에서 혼났을 때 주눅든 거 티내면 안돼?
2
01.23 12:02
124
0
비비큐 양념치킨 나만 노맛임??
1
01.23 12:02
24
0
전 회사때문에 트라우마 심한데 이번에 알바 면접 보러가거든?
01.23 12:02
25
0
노무사란 직업 갠찮아??
31
01.23 12:02
837
0
상근이 진짜 너무하네
01.23 12:01
45
0
가을웜소프트가 뮤트라고 볼 수 있어?
01.23 12:01
20
0
확실히 부모님 나이 드시니까 보험비 비싸구나
01.23 12:01
23
0
백화점 상품권 160만원 모았다!!
01.23 12:01
25
0
스타벅스인데 맞은 편에 8년 전에 자퇴한 대학교 동기가 있어..
2
01.23 12:01
46
0
남친이 없어도 괜찮고 있으면 좀 좋고 그래
01.23 12:01
40
0
생리 전에 오른쪽 아랫배가 진짜 너무 아픈데
1
01.23 12:01
20
0
익들아 이런 원피스는 뭐라고 검색해야 나올까
2
01.23 12:00
75
0
처음
이전
693
694
695
696
1697
698
699
700
701
702
703
70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일상블로그 쓰는거 취미인데
5
2
아이패드 거치대 튼튼한거 하나 사면 오래 쓰겠즤..?
2
3
하 회피형 친구 진짜 버겁다
5
4
근대 너네 왜 안자????
4
5
장난기 많은거 너무 싫어....진짜 안맞다..
6
사촌언니 미국 살면서 맨날 미국 싫다 그러는데
3
7
눈 안 오는 지역인 사람....
6
8
우리나라 동남아 인종차별 심하다하는데
21
9
나 올해 드디어 첫 자취다!!!!!
2
10
친구랑 싸우고 거울치료함....하..
11
새벽에 깨면 안좋은 점이
2
12
우리집은 다 아빠 닮아서 인물은 좋음
2
13
애들아 눈이 너무 많이왔는데 내일 본가가야하거든?
2
14
블랙헤드에 클렌징밤vs피지연화제
5
15
퀵 배달 얼마야?
2
1
영화 타이타닉 뒷이야기-너무 가슴 아파서 실리지 못한 장면
2
아들은 엄하게 키우는게 맞는거 같음
50
3
[네이트판] 와이프가 내사진을 프사로 해놨다...
3
4
이름이 '이순신'이라 군대에서 이름 콘테스트 나갔는데 예선 탈락함
4
5
현재 흡연자들 초비상이라는 신한은행 내부상황.JPG
100
6
아메리카노 곱빼기
1
1
대학교 강연에 유명 아이돌 소통 플랫폼 총괄? 강연 온 적 있는데
4
2
첸백시 떠서 봤는데 얼굴 그대로다
3
공항 붙수니 없애는 방법
9
4
독감 걸려서 아팠다고 먼저 독감걸린 동료 욕을 하는게 이해돼?
2
5
확실히 부자 동네일수록 국힘 지지자가 많네
4
6
익들 지금 본진 몇년째 좋아하고있늬
21
1
추영우 캐스팅 내부 반대 많았다는데
15
2
중증외상센터랑 슬의생 세계관 연결된 거야?
2
3
의학드라마 뽐뿌오는데 뭐보지
6
4
검은수녀들 나무위키 나쁜 내용 그닥 없었는데
5
예전에 미인으로 진짜 유명했다는데 지금 데뷔해도 가능하겠지?
3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