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취준하고 있다는게

뭐 자격증 따고 자소서쓰고 하면서

여기저기 지원하고 면접본다는거야??



 
익인1
넵!
17시간 전
익인2

17시간 전
익인3
ㅇㅇ 자소서쓰고 지원하고 면접보고 하는거지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31 01.08 22:3631725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81 9:4828065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96 10:28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61 1:138716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10541 0
익들아 어그로 글에 댓글 좀 달아주지 말쟈 ㅋㅋㅋㅋ 2 11:59 72 0
33살이 시집 안 가냐고 잔소리 들을 나이야??72 11:59 1067 0
아 진짜 단발하고싶다1 11:59 20 0
광주 눈 오니…? 11:58 21 0
말 필터링없이하는애들이랑 진짜안맞는데 11:58 57 0
남친 군인인데 2-3주 못 봤더니 정떨어짐.. 3 11:58 46 0
상사들이 워크샵은 참여하는 사람 많을수록 재밌다는데2 11:58 20 0
학원강사 퇴직금 받을 수 있어?1 11:58 21 0
지하철역에 민원?은 어떻게 넣어? 11:58 16 0
바람 미쳣다 창문 흔들랴 11:58 13 0
알바 텃세 이겨내 본 사람 2 11:58 69 0
헤르페스 입술에 난거 그대로 두면 사라져?? 2 11:58 15 0
타이베이 다녀 온 익들있니 꼭꼭 가야하는 곳 추천점!!3 11:58 59 0
이성 사랑방/이별 눈 앞에 자꾸 보이니까 연락하고 싶어 죽겠다 11:58 62 0
와 치킨 먹을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11:57 14 0
9:30 출근이면 보통 18:30 퇴근할라나 11:57 13 0
본인표출희망연봉 3200 불렀던 쓰니인데 댓글보는데 얼탱이가 없네55 11:57 981 0
지인들 스토리 보면 지향하는 바가 달라서 넘 놀라워3 11:57 30 0
커뮤를 하면 약간 자아를 잃게되는거 같아ㅋㅋㅋㅋ3 11:57 24 0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 생겼는데 당근에 팔까말까,,1 11:5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