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1 01.10 14:2436578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94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4 01.10 09:5787450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2 01.10 10:26471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577 5
근데 동물학대 하거나 유기하는 사람들은4 01.09 01:45 24 1
검은색 흰색 섞인 대형견 종이 뭐더라?!!7 01.09 01:45 76 0
요아정 얼렸다가 녹여먹어도 맛있는지 아는 사람 ㅠ2 01.09 01:44 27 0
이번 감기 진짜 독하다16 01.09 01:44 82 0
첫 가방 골라줘!19 01.09 01:44 406 0
나 강아지 안키워봐서 모르는데 얘네 사료 먹을 때 있잖아 3 01.09 01:44 158 0
코트 색 골라주라ㅠㅠㅠ 급해ㅜㅜ4 01.09 01:44 108 0
이성 사랑방 호감있는 분이랑 연락하는 중인데6 01.09 01:43 179 0
이성 사랑방/ 야구선수 14 01.09 01:43 110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 못헤어졌던 둥이들15 01.09 01:43 240 0
나 렌즈 낀 게 나아 안 낀 게 나아? 22 01.09 01:43 332 0
이성 사랑방 애인 밥 먹을때 혀마중 나오길래3 01.09 01:43 153 0
초보운전인데 새벽에 인천공항까지 운전해서 갈 수 있을까..!!10 01.09 01:42 407 0
이성 사랑방/이별 빛이 나는 솔로..4 01.09 01:42 92 0
해쭈 고추마늘기름면 우동면으로 해먹으면 맛있어서 01.09 01:42 75 0
작곡 코러스 세션은 어떤 경로로 구하는 거야? 01.09 01:42 21 0
한국이 외모지상주의가 아닌이유=페이커27 01.09 01:42 123 0
이성 사랑방 혹시 이거 후폭풍이야? 8 01.09 01:42 92 0
이성 사랑방 애인 과거 연애사 신경쓸 바엔 01.09 01:42 47 0
이성 사랑방 화 안내는 남자면 좋은 남자일 가능성 높을까?3 01.09 01:42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