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갈때부터 나갈때까지 목소리 한번도 못들음..
들어올때도 그냥 쳐다만 보고 핸드폰하고 주문받을때도 뫄뫄주세요~ 하니까 그냥 듣고 휙가버리고
치킨줄때도 그냥 테이블에 휙 던지듯 올리고 가버림..
계산할때도 그냥 포스기만 띄어놓고 멀뚱멀뚱...
진짜 사장님 딸인가 싶을정도로 태도가 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