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6-7kg 정도 빼고 54에서 몇 달 째 정체기인데 걍 이제 유지할까? 원래 52가 목표였거든.. 근데 이제 1년째 하다보니 지쳐서..ㅠㅠ


 
익인1
그럴때 다시 좀 찌우고 빼면 빠지던데 난 구랬오
16시간 전
익인2
헐 너는 나야? 나는 55밑으로 안내려가고 5개월째 유지중,,52키로 만들고 싶은데 유지해야하나 고민됨 ㅠ
16시간 전
익인3
키가 몇인뎅
16시간 전
익인4
나도.. 난 50이 목표인데 52아래로 안내려가
16시간 전
익인5
나도 ㅠㅠ
16시간 전
익인6
헐 나도.. 굶어서 52된적 있는데 먹으면 바로 53-4 컴백함 숫자에 마가꼈나
16시간 전
익인7
근데 이건 당연한거 아니야..?
16시간 전
익인6
매일 굶을수는 없잖니..? 정상적인 다이어트방법으로는 유지만된다구 한건디
14시간 전
익인8
좀 마음 놓고 탄수화물 먹어봥 은근 그런 경우에 탄수화물 먹으면 바로나 다시 식단 했을 때 빠져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31 01.08 22:3631725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81 9:4828065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96 10:28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61 1:138716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10541 0
부끄럽지만 솔직히 정치 무식할정도로 관심없었는데 1 14:17 20 0
얘들아 네이버 2단계 인증 꼭 걸어놔.. 14:17 24 0
피의게임 같은거 다 대본 짜놓고 하는거아니야?2 14:17 15 0
동사무소 공무원이랑 중앙부처 공무원1 14:17 21 0
플리즈노팔로우 럭키박스 삿는데최악... 14:17 7 0
공시나 임용 같은 시험에서 9 14:17 60 0
챗지피티 유료버전 어플로 결제하는게 더 저렴해??? 14:16 16 0
페미니스트가 tv 토론에서 이기는 영상 있어?5 14:16 43 0
골라줘 쿠팡 하루뛰기vs편의점 대타뛰기1 14:16 43 0
오늘 저녁 혼자 먹는데 뭐먹을까 추천좀~4 14:16 37 0
백골단(반공청년단) 창단 이거 막아야하는 거 아님?1 14:16 96 0
아 눈와서 배달 취소돼ㅠ 14:16 11 0
헬스 하는 익들 한 번 가면 몇시간 해?8 14:15 89 0
마라엽떡 맛있어?7 14:15 17 0
97년생 자동차보험 180만원나오는데 너뮤 비싼거아니얌?24 14:15 50 0
약간의 공복에 엽산제 먹고나면 몇분후에 음식 먹는게 좋아? 14:15 6 0
자궁쪽 배가 자주 아픈데ㅠ3 14:15 14 0
국밥집 주방 알바하는데... 2시간째 설거지중 끝이 안 보여3 14:15 24 0
진심 메신저로 이름만 부르고 답없는 상사 뭐야?1 14:15 16 0
얘들아 너네 엄마아빠 일년에 친구 몇번만나...?46 14:14 6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