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353 13:1936480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339 17:1830354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551 9:5244948 5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251 12:3525001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77 10:3723439 16
근데 회사에서 원래 막내가 점심메뉴 정해서 갖다바쳐야됨? 01.23 22:21 21 0
아직도 내가 뭐하고싶은지 모르겠어..취업 두번이나 실패하고 01.23 22:21 18 0
회사 출근 4일차 신입.. 아무것도 안하고 출퇴근만 했는데 몸살남 01.23 22:21 32 0
남친 폰에서 "힐리" 라는 마사지 어플 봤는데 이거 뭔지 알아 ?7 01.23 22:21 43 0
이성 사랑방 3 01.23 22:21 63 1
그남자 혹시 나 01.23 22:20 28 0
관리형 스카 50이라는데 맞아??7 01.23 22:20 38 0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 장점 :11 01.23 22:20 521 0
나 셀프 속눈썹 펌 했는데 개잘됐다 (부담주의) 40 5 01.23 22:20 292 0
제로콜라 진짜 살 안찌는거 맞아? 3 01.23 22:20 159 0
하 알바하다가 똥도 못싸나… 01.23 22:20 26 0
아저씨,아줌마랑일해보고 느낀것 01.23 22:20 26 0
햇반 유통기한 생각보다 길진 않네4 01.23 22:19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3개월 됐는데 전애인이 더 빨리 연애 시작할까봐 조급해져 4 01.23 22:19 168 0
와 인스타에 자주 뜨는 인쇼 옷 찾아보니까 알리에 똑같은 거 파네1 01.23 22:19 17 0
씨유에 섬유탈취제 팔겠지?ㅜㅜ2 01.23 22:19 13 0
보통체중익들 놀러가서 수영복 어케 입어?1 01.23 22:19 31 0
오늘 하루도 견뎠다 01.23 22:19 15 0
광고 업계 오겠다는 사람들 진짜 뜯어 말리고 싶다 2 01.23 22:19 26 0
가정용 제모기 쿠팡에서 걍 아무거나 사려는데 추천해?? 비추천??1 01.23 22:1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