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내 이메일을 누가 로그인 시도 해서 
인증번호 ㅁㅁ 이렇게 뜨는 거 문자로 오면 
그거 아이피 기록 남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352 13:1935550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334 17:1829335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544 9:5243933 5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240 12:3524213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77 10:3722996 16
토스 한 번만 눌러주라!!5 01.23 22:01 39 0
나 극E인데 택시기사님 I인거같아서 참는중2 01.23 22:01 19 0
생리전증후군 증상 심한익 있어? 01.23 22:01 10 0
노트북 9년째 쓰는데 슬슬 보내줘야할까... 5 01.23 22:00 30 0
알바 사장님이 내가 좋아하는 가수 동창+지금도 친구래.. 5 01.23 22:00 85 0
업무보고 며칠에 한번씩함?3 01.23 22:00 16 0
반반치킨 / 떡볶이+핫도그 1시간째 결정 못하는중1 01.23 22:00 16 0
롯리 신상 먹을랬더니 죄다 품절.. 맥날 신상으로 간다 01.23 22:00 18 0
170/56인데 53까지 빼면 티 많이 날까??4 01.23 22:00 36 0
입사 한달차인데 요즘 매일 울면서 퇴근한다,, 13 01.23 22:00 5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간호사끼리 만나면 어때?22 01.23 22:00 160 0
진짜 말도 안 되게 친한 친구가 연락을 안 봐6 01.23 22:00 62 0
원래 커뮤는 어쩔수없이 구라가 많아? 1 01.23 21:59 27 0
나 시력 -7 난시심하기도 한데 안경쓴거랑4 01.23 21:59 69 0
애교머리 전체커트로 예약해야돼? 앞머리? 01.23 21:59 10 0
작곡 트랙하는 익인인데... 진짜 작년부터 현타 너무 온다..2 01.23 21:59 33 0
봄에 유럽가는데 원피스 골라주라2 01.23 21:59 33 0
엄마아빠 사이가 너무 좋아서 나랑 엄마랑 못 놀러감5 01.23 21:59 84 0
전문직 시험 원래 어려운 거 정상 맞지?6 01.23 21:59 126 0
회사 엘베에서 상사랑 같이 타면 먼저 내려 늦게 내려? 1 01.23 21:5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