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2l
ㅈㄱㄴ


 
   
익인1
억울하고 속상하긴 해도
그러면서 배우고 크는것도 있더라 ㅠㅠ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빨리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잘하고있어!!

15일 전
익인2
사수가 제대로 알려주긴허니..? 꼭 제대로 안알려주는데가 구박하더라
15일 전
익인3
그건 그냥 업무 먼저 습득한 사람 기준에 느린거고
15일 전
익인3
자기 올챙이적 시절도 생각해야됨 2주면 더 지켜봐야지 나 지금은 팀에서 손 제일 빠르다는 소리 듣는데 한달차까지 느렸어 오기 생겨서 계속 부딪혀보니가 어느순간에 확 레벨업함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난 신입때 그런 소리 한 애들 업무 능력 키워서 다 찍어누름
15일 전
글쓴이
나보고 심각하다고까지함…
15일 전
익인3
그걸 찐으로 받아들이지는마 그럼 쓰니 자체도 자신감이 떨어지니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없어
15일 전
글쓴이
엑셀 기본키도 모르냐고 꼽주고 꼼꼼하게 못본다하고 진짜 나도 그렇지만 ㅈ같아
15일 전
익인4
나 전직장에서 입사3주차에 일너무느리다고 다른사람들이 불만이다라고혼남.. 수습끝나고 짤린엔딩이지만
15일 전
익인4
추가 새로운일 가르켜줬는데 5일만에 습득못했다고혼남
15일 전
익인5
텃세 레전드 그럼 지가 하든가
15일 전
익인6
나도 입사한지 2일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부터 기죽는다.. 우리 최대한 힘내보자..
15일 전
익인7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게 나음
15일 전
익인8
아니 꼴랑 2주배웠는데 1년은 넘게했을 사수처럼 빨리할 수 있으면 월급똑같이 줄거냐고~~빨리 못하는게 당연한거니까 걍 사수말 대충 흘려드는게 최선일듯
15일 전
익인9
아 극혐이다 정말 .. 어떻게 빨리 배우노
15일 전
글쓴이
그리고 실수하면 몇번씩 말하냐고 꼽줌
15일 전
익인10
(그렇게 중요하고 답답하면 니가 직접하셈 진상아) 라는 생각하면서 훌훌 털어내 ㅜㅜ나도 쓴이 입장 너무 이해가는데 이럴 때 일수록 난 잘못없음 마인드로 버텨야함
15일 전
글쓴이
중소때 다른 직장에서 수습때 잘린적이 있어서 그런지 내가 오히려 주눅들어ㅜㅜㅜ
15일 전
익인4
나도..짤리고 새직장다니는데 자신감없음..
15일 전
익인10
에고 나랑 완전 비슷한 상황이네 ㅠㅠ난 일못한다고 구박들어서 눈치보다가 수습때 때려치운적 있음 ..ㅠㅠ
근데 정말 신입이면 속도가 느리고 실수도 많은게 정상이야 절대 기죽지마. 제대로 된 사수들은 쓴이가 천천히해도 절대 답답해하거나 욕하지 않아..오히려 배울점 없고 일머리 없는 사수들이나 잔소리함 기죽지말고 힘내 쓴이!!!!

15일 전
글쓴이
그래서 여기서도 짤릴까봐 오히려 기어산다니깐,,,진짜 위로된다 고마워ㅜㅜㅜㅜ근데 다음주면 신입이 40넘은분이라는데 어떻게 살지,,,
15일 전
익인13
나도 첫직장 한두달차까지 느리다고 들었고 지들이 바쁘다고 아예 암것도 안알려주면서 일 몰아주기만 하길래 4개월만에 때려쳤었어 지금 직장생활 3년차인데 어딜가도 잘한다 소리 들어 신입한테 바라는것도 많은듯
15일 전
글쓴이
퇴사를 동시에 두명이나 해서 나보고 급한데 빨리 따라와달라고 이런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52 11:3133610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30 8:5347139 1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234 8:5415584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4 11:145233 0
야구유명인들이 팬이라고 밝힌 구단55 8:5715171 0
여돌 천국의 계단 부기 짤 보고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4 13:59 35 0
오버나잇오트밀은 무슨맛이야?4 13:59 23 0
공시생익드라 회독 얼마나 돌려?6 13:59 32 0
학교 다니면서 주말 알바 힘들까...6 13:59 31 0
비엔나소세지 두 개 이어진 거 나왓오 5 13:59 37 0
갤럭시 s25 실물 보고 온 사람..?10 13:59 140 0
독감주사 맞으러 가야겠어 13:59 13 0
쿠팡에서 담요 직구한거 왔는데 완전 만족 13:59 21 0
술먹고 커피는 진짜 최악이다 13:59 17 0
아랫지방보다 윗지방이 벌레 더 많아? 2 13:58 17 0
강아지 앓는소리? 우는소리 나는데 신고 할수있나?ㅜㅜ 1 13:58 18 0
아니 부장급 이상 되면 다 그래?? 13:58 15 0
친구가 나한테 데이트 비용 어떻게 내냐고 묻더니 답장이 없어 5 13:58 23 0
영화관 왜 문 안 닫아줌...?4 13:58 25 0
찰스엔터 재밌다해서 보고있는뎈ㅋㅋㅋㅋ7 13:58 468 0
S25 색상 골라줘5 13:58 50 0
내가 느낀건데 간호조무사 간호사 보면1 13:58 52 0
이제 경력 6년 되어가는데 연봉 슬퍼...2 13:58 57 0
어디든 70층 이런 고층 살면 꽤 사는 거지? 7 13:57 65 0
지그재그에서 마카롱 샀는데 배송출발했다네 언제쯤 올거같아?? 13:5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