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러다 실망하겠지만 ㅠ


 
익인1
그런 감정 들다가 확 잊혀지더라
2일 전
글쓴이
4년 사귀고 헤어진지 이제 한 달 째고 다음 주에 내 생일인데 뭔가 올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휴후 걍 잊고 싶어
2일 전
익인2
나 최근에 생일이었는데 나도 연락 올 것 같아서 계속 의식헸거든...? 결국 안오더라 ㅎㅎ...넘 슬퍼잉
2일 전
익인3
나도 4년 만나다 헤어지고 왤케 연락 올 거 같지? 생각했는데 두달 넘었는데 지금도 아직 연락 없다 ,, 저런 생각이 날 갉아먹는 거 같아 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94 01.10 14:243276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4 01.10 10:5470968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0 01.10 09:578368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3 01.10 10:264362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876 5
와 머리 터질 거 같아서 응급실 갔는데 열 39.4도였음2 01.09 05:25 685 0
밖에 바람소리 에반데 01.09 05:24 28 0
인스타 이렇게 뜨면 비활이야 아님 차단이야?1 01.09 05:24 66 0
ㅠㅠ부자되고싶어… 01.09 05:24 23 0
바쁜데 일본으로 1박2일이나 2박3일 여행 6 01.09 05:22 44 0
갑자기 본가에 있는 울 멍멍이 보고싶어서 짐싸는중3 01.09 05:21 27 0
여초에 남자 딱 한명 있으면 적응잘해?1 01.09 05:21 33 0
진로 고민!! 9 01.09 05:21 132 0
살빼는법을 찾아냄6 01.09 05:20 734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은 ㄹㅇ 만나는거아님 버려야됨2 01.09 05:19 462 0
가끔 나솔 나가면 어케 자기소개할지 고민함46 01.09 05:18 703 0
쿠팡 다니는 사람 있어?? 5 01.09 05:17 187 0
국뽕성향 남친 vs 국까성향 남친 누가 더 나아?7 01.09 05:17 66 0
제주항공 최근에 탄익들 있니...9 01.09 05:16 83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ㅏㅏ11 01.09 05:15 348 0
사람이 잘 될 때 들뜬 모습을 보이는 게 진짜 없어보이는 듯 01.09 05:15 53 0
임신맞는지 촉좀 ㅠㅠ 1 01.09 05:12 269 0
대학에서 배우는 건 진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음1 01.09 05:11 273 0
애인이 군면제면어때?7 01.09 05:11 94 0
결벽증 자취익들아 친구들 왔을때 손발 씻으라고 해?8 01.09 05:11 3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