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관장이라도 해야되나


 
익인1
나는 일어나자마자 찬 흰우유 먹으면 화장실 가게되던데
2일 전
글쓴이
헉 난 그러면 지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71 01.10 14:2431257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7 01.10 10:546932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207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7 01.10 10:2641986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625 5
공부하기 싫어서 지피티한테 애니캐릭터 말투로 말하라고 했는데 01.09 03:06 23 0
마른기침계속 하는데 독감 아니지??????????5 01.09 03:05 243 0
잘때 노래,백색소음 들으면서 자는사람 있어?1 01.09 03:05 33 0
1년동안 순수익 2억 벌고 인생 망했다 34 01.09 03:05 1005 0
중고나라 사기당했어1 01.09 03:05 79 0
와 갑자기 짜장면 너무 먹고싶다3 01.09 03:05 21 0
이성 사랑방 난 이제 27살이고 30살이전에 결혼하고싶은데15 01.09 03:04 348 0
아 지ㄴ짜 혈육 정신 나갔나 새볃ㄱ에 뭔 봉변이야 5 01.09 03:04 862 0
아 나도 결혼하고싶다1 01.09 03:04 27 0
넘버즈인 선크림 괜찮은듯 01.09 03:04 14 0
하고싶은게 있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5 01.09 03:03 90 0
피부 뒤집어져서 붉어진거엔 도대체 뭘 발라야해?72 01.09 03:02 268 1
이성 사랑방 남자가 새해에 보자고 했던거면 맘 있었던거 맞지????? ㅠㅠㅠㅠㅠ2 01.09 03:02 125 0
원룸 원래 이렇게 시끄러워?!13 01.09 03:02 2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ㅅㄹ할때면 헤어지고싶음 4 01.09 03:01 166 0
난 사람 정 다털리는 부분이 다이어트임30 01.09 03:01 1273 0
인스타 차단당하는 거랑 비활이랑 같아?? 7 01.09 03:01 96 0
"주차 저기다 바쳐”라는 말 써?6 01.09 03:01 112 0
나 전에 댓글 단 애중에 무서운 애 겪은적 있어…2 01.09 03:00 157 0
애인이 역사에 관심없다고 하면 어때?13 01.09 03:00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