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애인 과거를 들으면 질투나고 짜증나는데 애인은 과거는 과거 일뿐이니까 ~ 하면서 넘어가더라고 ? 
뭔가 내가 더 좋아하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생각 차이 일까 뭘까 ..


 
익인1
걍 마인드 차이지 사랑차이가 어딨음
2일 전
글쓴이
그치?.. 하아 대놓고 짜증나는 티 냈는데 뭘로 생각할까 ㅠ 갑자기 창피해 ㅠ
2일 전
익인1
아... 왜이래 싶을듯
2일 전
익인2
성격차이
2일 전
익인3
나랑 똑같다
2일 전
익인4
노노 나 진짜 좋아한 사람도 과거 신경 안썼어 그 과거가 현재까지 영향 미친거 아니면
2일 전
익인5
걍 성격차이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71 01.10 14:2431257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7 01.10 10:546932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207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7 01.10 10:2641986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625 5
지하철에서 ㄹㅇ 더러운일있었음9 01.09 02:44 557 0
뭔가 엄마 독감 같은데...6 01.09 02:43 143 0
이성 사랑방 외로워서 안헤어지는건 바보지?5 01.09 02:43 250 0
도전하다가 포기하고 싶을 때 다들 어떻게 해?6 01.09 02:42 81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남자가 그림에 너네를 그리면 17 01.09 02:42 104 0
신혼? 2년차인데 자꾸 애안낳냐고 하는 친척들 어카지^^3 01.09 02:42 175 0
왜 자꾸 반말하지? 01.09 02:42 84 0
하꼬 방송인 2년 넘었는데 심심해서 무물44 01.09 02:42 590 0
주식 바오업 바오업10 01.09 02:42 383 0
설문) 새우 튀김 1번이 좋아 2번이 좋아 3번이 좋아???25 01.09 02:42 521 0
침착맨 미분 유튜브 영상 내용 수2야 아니면 미적분이야?2 01.09 02:41 115 0
익들아 나 대학 맞는 선택 한거겠지?ㅠ 17 01.09 02:41 427 0
이성 사랑방 전연애 너무 후회된다 01.09 02:41 89 0
손목관절은 왜이리 쓸 데가 많지 4 01.09 02:41 16 0
뭐 시켜먹고싶은데3 01.09 02:41 34 0
전엔 싫은 소리 잘 못하다가 나이들으니 잘하게 된 이유가 01.09 02:41 24 0
영원한 개말라는 없나봐.. 17 01.09 02:40 992 0
유통기한 지난 달걀 버릴려고 하는데 어떻게 버려??1 01.09 02:40 72 0
지르텍 왜 안졸렵냐고 01.09 02:40 21 0
이 만화영화 아는 사람 ㅠㅠ 동물 구하는 영화임7 01.09 02:40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