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시간이 지나면 해결됨?? 나 못본지 이제 5개월좀 된거같은데 아직도 그남자분 안잊혀져ㅠㅜ 뭘까 진짜..그분이랑 말도 안터봄 왜 안잊혀지는걸까 잠깐스쳐지나간 인연인데 다시 만날수도 없어서 답답하다


 
익인1
ㄴㄷ
2일 전
글쓴이
썰풀어조
2일 전
익인2
나 1년 지나고 잊혀짐 ㅋㅋㅋ
2일 전
글쓴이
헐 1년씩이나?? 시간이약인가 후
2일 전
익인2
웅..^^ 근데 내가 한번 좋아하면 오래 좋아하는 타입이라 ㅋㅋㅋ
2일 전
글쓴이
나 근데 댑악인게 머냐면 그분이랑 이제 못보는상황이라고햇자냐 그래서 내가 무교인데 제발하나님부처님예수님 길가다가 한번만 보게해주세요했는데 차타고가다가 그남자분 길에서 걷고있는거 발견함 번호딸까했다가 포기했어ㅠㅋㅋ
2일 전
익인3
어디서 마주친 거야?
2일 전
글쓴이
음 학원에서
2일 전
익인3
헐 신기해 연락처 알 방법은 없겠지..?
2일 전
글쓴이
엉ㅠ 이미끝난일이지만 번호딸까 고민오백번함 내가 취준생이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97 01.10 14:243378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7 01.10 10:547183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1 01.10 09:57845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6 01.10 10:264444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967 5
뭐 시켜먹고싶은데3 01.09 02:41 34 0
전엔 싫은 소리 잘 못하다가 나이들으니 잘하게 된 이유가 01.09 02:41 24 0
영원한 개말라는 없나봐.. 17 01.09 02:40 992 0
유통기한 지난 달걀 버릴려고 하는데 어떻게 버려??1 01.09 02:40 72 0
지르텍 왜 안졸렵냐고 01.09 02:40 21 0
이 만화영화 아는 사람 ㅠㅠ 동물 구하는 영화임7 01.09 02:40 155 0
알바생인데 이번달 너무 걱정돼.... 01.09 02:39 144 0
남자만 있으면 눈 돌아가ㅠ3 01.09 02:39 49 0
아빠랑 둘이서만 여행가는거14 01.09 02:39 182 0
장기카드대출 많이 위험해?1 01.09 02:39 23 0
이성 사랑방 다담주 백일인데 헤어지고 싶거든 어떻게 할까6 01.09 02:38 197 0
바라클라바도 기본생존템 됐으면5 01.09 02:38 91 0
남편이랑 6년동안 1억 8천 모았는데 매매 전부5억^^6 01.09 02:38 612 0
새벽이니까 우리 엄마 감각..? 좋은 썰 두 개 풀어봄(약간 무서울수도)5 01.09 02:37 240 0
지팔지꼰은 내가 대명사4 01.09 02:36 107 0
이성 사랑방 오늘 헤어졌는데 새벽되니까 진짜 힘들다1 01.09 02:36 135 0
연봉 3000이면 실수령액 어느정돈지 아는 사람2 01.09 02:35 357 0
별그리기 논란이래48 01.09 02:35 552 0
키워드 필터링해도 인기글 자주보면 소용 없는거 맞지? 01.09 02:35 20 0
여행 하면서 짜증나는 순간들 말해주라11 01.09 02:35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