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히키 청산하려고 지원했는데 너무 떨린다
학력무관이라 아마 그냥 초딩 보조/채점 이런 거 같은데 그냥 간단하게 인성 보고 얘기하는 정도겠지?
너무 떨린다 나 진짜 올해는 사회생활 해보려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0 01.24 11:3172177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2 01.24 08:5450654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383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98 01.24 14:0333975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596 0
피티 시작했는데 트레이너가 처음이래3 01.24 14:18 38 0
미틴 나 크아 하고 싶ㄱ어짐..6 01.24 14:17 22 0
담주 월요일날 쿠팡 하면 추가수당 주나? 1 01.24 14:17 28 0
명절때 알바하는 사람?1 01.24 14:17 37 0
후라이팬 이거 ㅈ댄거임?5 01.24 14:17 57 0
옷 재질 좀 봐주라🥹 01.24 14:17 19 0
하 퇴사한다고 말해야하는데 넘 떨림4 01.24 14:17 35 0
나 골반 봐줘19 01.24 14:16 289 0
본졸업식후에 01.24 14:16 19 0
힙업운동 시작하자마자 몸무게 조금씩 늘기도해?2 01.24 14:15 32 0
와 지잡대 빡치네 진짜ㅋㅋㅋㅋ54 01.24 14:15 1020 0
내 친구 대박인게3 01.24 14:15 46 0
부산익들아 해운대 관상 잘 보는 곳 있나…?1 01.24 14:15 14 0
예전에 기숙사 살때 룸메 자주 안와서 거의 1인실이엇음1 01.24 14:15 13 0
신세계 사무보조 알바 어떨거같애 5 01.24 14:15 402 0
익들아 너넨 지원한 회사가 압박면접으로 유명하면.. 그래도 가볼거야? 20 01.24 14:15 54 0
K장녀부심?? 있는 친구 왜이렇게 짜증나지3 01.24 14:15 50 0
시외버스 기사님이 통화하면서 운전하시는데1 01.24 14:15 21 0
티켓 사기 당해서 신고했는데 ㅋㅋㅋㅋ13 01.24 14:15 77 0
증명사진 보정 전이 훨씬 나은경우도 있나..? 2 01.24 14:1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