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히키 청산하려고 지원했는데 너무 떨린다
학력무관이라 아마 그냥 초딩 보조/채점 이런 거 같은데 그냥 간단하게 인성 보고 얘기하는 정도겠지?
너무 떨린다 나 진짜 올해는 사회생활 해보려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67 11:313536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35 8:5348789 1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246 8:5417057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7 11:145476 0
야구유명인들이 팬이라고 밝힌 구단57 8:5716116 0
해쭈 주하는 쁘보 판박이인데 조카들은 엄마 판박이인거 신기하다1 14:48 22 0
은행익 있어?? ㅠㅠㅠ급해서 ㅠㅠ1 14:48 19 0
심란해서 여행왔어4 14:48 24 0
기납부세액이 소득세+지방소득세야??2 14:48 14 0
돈키에서 이치란 고추가루 사왔는데5 14:48 25 0
회사에서 퇴근시간이 항상 보장이 잘안되면 얘기하는게 맞아? 14:48 15 0
내 친구들 나한테 좋은 말만 해줌 14:48 14 0
오늘 저녁으로 진짜 대박 맛있는 과자 먹고싶은데 추천 부탁해 ..1 14:48 13 0
27살 통장에 있는 돈 89000원 ... ^^ 28 14:48 501 0
익들은 면접 결과 연락 안오면 전화해서 물어봐?2 14:48 27 0
혹시 쿠팡 주휴 아는 익? 이틀 나가면 주휴 주잖아 근데 숏으로 나가면 주휴 덜 줘.. 14:48 17 0
ㅆㅑㅇ< 이러네; 요즘 고딩들은 원래 이래??21 14:48 215 0
s25 사전예약 한 사람!!2 14:47 45 0
혹시 여기 세시생이나 회시생있니?4 14:47 19 0
오랜만에 양갱 먹었는데 맛있네 14:47 10 0
저축 좀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그냥 은행가서 상담하면 돼?1 14:47 14 0
대기업 부모님 둔 익들아 부모님 퇴직하고 뭐하셔???10 14:47 64 0
캐드 따면 돈20더준다는데13 14:46 58 0
청년도약 70넣으면4 14:46 345 0
이성 사랑방 이거 무슨 심정이야? 15 14:46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