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울 팀 후임이 자꾸 내가 했습니다 내가 불편해서 그래요 이런식으로 자꾸 내가 라고 하는데 처음엔 실수겠거니 해도 계속 저러니까 00님 내가 가 이니라 제가 라고 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 했거든?? 근데 정색하고 내가가 어때서 그래요? 이럼 내가 꼰대질한거야...?



 
익인1
엥 아니 그 사람이 멍총한거 같은데
21시간 전
글쓴이
저 일 이후 회식끝나고 인사하는데 무시하고 쌩까고 가버리더라구🤔
21시간 전
익인2
아니... 제가라고 해야지..
21시간 전
익인3
신입이 되바라진데? ㅋㅋㅋ 사회에서 누가 상사한테 저렇게 해 ㅋㅋ
21시간 전
글쓴이
놀랍게도 대리님 팀장님한테도 내가 거려서 식겁함ㅋㅋㅋㅋㅋㅋ
21시간 전
익인4
오마갓이네 그럼 내가 라고 할 때마다 니가 하셨어요? 해야 이해하겠네ㅋㅋㅋ
21시간 전
익인5
그 사람이 못배워먹은것...
21시간 전
익인6
쓰니 많이 답답하겠다
21시간 전
글쓴이
알아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 아무도 지적을 안했대 그래서 내가 꼰대질 한건가 했어
21시간 전
익인7
틀린걸 맞춰준건데 대체... 뭔 말을 못 하겠네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550 16:0436156 4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303 15:4824604 4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354 10:2860767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263 16:2525235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53 16:379950 0
지금 마트에 있는데3 17:47 15 0
공무원 경력직 채용 있잖아 17:47 23 0
맘마좋아 고양이 배고파보이길래 맘마먹을까라고 하니까 골골개면서 내 무릎에 앉음3 17:47 16 0
엘베 점검중인데 무서워서 계단 못올라가겟어ㅠㅠ10 17:47 38 0
혼자가 너무 좋다2 17:46 19 0
맥날 컬리후라이 무슨맛이야?2 17:46 30 0
택배 토욜에 받고 싶어서 오늘오후에 주문했는데 17:46 19 0
진상중에선 6070이 제일 많은거같지않아?3 17:46 19 0
너네같으면 무료배달인데 걸어서 3분 거리면 포장해와?5 17:46 100 0
가습기 튼다고 벽지 안 젖지….?????2 17:46 22 0
손가락 베인거 왜 안낫지..ㅜ1 17:46 14 0
판매자가 칼답하면 부담스럽나 17:46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의지하는 것보다 나 혼자 견뎌낼 줄 아는 게 중요하겠지?1 17:46 46 0
인생 현타와 17:46 9 0
팔찌에 t&c 적혀있으면 티파니앤코야? 17:46 13 0
이성 사랑방 차일까봐 불안한거는 무슨 심리지 6 17:46 81 0
면접은 확실히 17:46 34 0
배민에 맘터 쿠폰 뿌림 8000원 됐엉3 17:46 104 0
스타벅스 알바하는 익들!!!1 17:45 25 0
익들아 따뜻한 물 많이 마셔4 17:45 2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