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2일 전 N괴담출근 2일 전 N무성애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97l
아이돌도 한달 하다가 (???이거왜함) 돼서 끊었는데..
훌게 버블이 왜이리 재밋지..
걍 개미지옥같음 도파민 과다임 하나 보내면 하나가 또오고ㅋㅋㅋㅋㅋ ㅠㅠㅠㅠ이게 머라고


 
쑥1
생각보다 너무 잘해
16일 전
쑥2
개미지옥임 진짴ㅋ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5726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6 01.24 21:526509 2
T1근데 난 굿즈 팔고 가족 마케팅했다고 37 01.24 23:54636 0
T1이렇게 돌릴꺼면 막말로 팬장사 접어야됨35 01.24 23:57195 0
T1/정보/소식민형이 티원과 1년 계약한 이유 기사로 떳네 24 01.24 14:4911206 4
페쌤 승률 66.6 도ㅒㅆ대5 01.24 23:53 82 0
. 5 01.24 23:53 118 0
믿고 응원합시다 티원은 이겨야하니까 1 01.24 23:53 25 0
선수 보호도 안하고 ㅋㅋㅋㅋ 1 01.24 23:53 62 0
이렇게 불탈일이 있나? 31 01.24 23:53 187 0
구마유시도 주전경쟁해서 올라왔어 27 01.24 23:52 261 0
. 1 01.24 23:52 78 0
. 4 01.24 23:52 86 0
유니폼에 마킹도 안 하는 최애 없는 팬인데 걍 속상하긴 함 6 01.24 23:51 136 2
아니 근데 ㄹㅇ 오늘 오전에 계약 관련 기사는 진짜 뭐임? 28 01.24 23:50 273 0
자자자자 안좋은 내용은 회전, 관그 부탁드려요~! 1 01.24 23:50 14 0
그냥 차라리 6인 로스터로 시작했으면 좋았을거같은데7 01.24 23:50 147 0
사실 나는 6 01.24 23:50 110 0
이건 돌림판 축에도 못껴서 그런가 15 01.24 23:50 108 0
. 1 01.24 23:50 80 0
구마 계약 기사 15 01.24 23:50 201 1
이와중에 란도팝 갸웃기넼ㅋㅋㅋㅋ 6 01.24 23:50 147 0
. 1 01.24 23:50 43 1
쑥들 고마웠다 !!! 21 01.24 23:50 234 0
전 팀팬인데요 01.24 23:49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