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방이 다른 사람이랑 연락하고 그러는거 괜찮을 것 같았어? 전보다 질투가 없어진다던지 
(다른 사람 사랑하고 만나고 이런거 정돈 아니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31 01.08 22:3631725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81 9:4828065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96 10:28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61 1:138716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10541 0
부모님이 해외에 집 마련해줄 정도면 여유로운 거 아닌가3 13:27 82 0
노트북 가방 이거 어떤지 봐줄램???? 13:27 22 0
아프다면서 약 안먹는 사람들 미련해..4 13:27 84 0
수면제랑 안정제 차이? 13:27 14 0
익들아 알바 고용보험 보통 드나..? 13:27 14 0
원룸 혼자 사는 여자인데 2 13:27 26 0
퇴사해야 낫는 병에 걸린건가2 13:27 24 0
다이어트할때 쌀밥 먹고 뺀 익들 있어???3 13:27 27 0
Ktx인데 너무 피곤해 빨리 집가고샆다 13:26 13 0
도시락으로 채소찜같은거 갖고다니는익들.. 통 추천좀해주라..4 13:26 59 0
연세우유빵 이거 먹어본사람 ?ㅇㄸ? 6 13:26 401 0
스타벅스 바나나 크림 다크 초코 블렌디드1 13:26 304 0
친구집 갔을때 제일 놀랐던거...9 13:26 145 0
타오바오 잘 아는 익 있으면 도와주라(급함)2 13:26 16 0
회사에 새로온 분이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13:26 56 0
혹시 알람 앱 알라미 쓰시는 분? 13:25 14 0
내 주변에는 돈 없는 친구들이 비혼이고 여유있는 애들이 결혼 빨리하던데6 13:25 44 0
상경해서 일하는 익들은 면접보고 집 구했어? 13:25 12 0
두부 사놓고 바빠서 삼일정도 냉장고 안너놨는대 괜찮을려나1 13:25 16 0
비행기 추락 하면 다 죽는데 머리에 손 올리고 고개숙이고 이런 자식은 도대체 왜 하..59 13:25 17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