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0l
여름 개더워 겨울 개추워 애기 안낳아 노인인구는 많아져..


 
익인1
그 원인이 뭔지 파악하고 개선을 해야하는데 그걸 안하니까.. 날씨는 뭐 어쩔수없지만
15일 전
글쓴이
과거에도 안했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안할거라고 생각들어서 더 암울함
15일 전
익인1
솔직히 뇌빼고 사는게 더 편해 항상 소 잃고 외양간 고쳤으니까 뭐 또 잃어야 그제서야 개선하는척 할듯..ㅜㅜ
15일 전
글쓴이
익1아 진심으로 니 말 공감하는 게 이런 문제 진지하게 생각하고 영상 찾아보고 책 보고 자료 찾고 공부해보고 뉴스보고 청원 넣고 하는 것보다 그냥 관심 끄고 헤렐레 뇌빼고 사는 게 퍈한 것 같음 아무리 국민들이 뭘해도 안바뀌어
15일 전
익인1
나도 너처럼 그랫는데 점점 안바뀌는 현실에 우울해지더라ㅜㅜ 그래도 한편으로는 예전부터 망하려하면 살아남고 망하려하면 살아남았던 국가라서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사는중ㅋㅋ 한번사는 인생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자ㅠㅠ
15일 전
익인2
다시 여름을 겪어야해... 미치겠다
15일 전
익인3
자살률1등에^^...에휴
15일 전
익인4
자살률 개미쳤는데 눈감고 모르쇠
출산율에 집착 오지고 성별갈등 오지고..

15일 전
글쓴이
성별갈등은 나도 몰랐는데 다른 나라도 어느정도 심하긴 하더라.. 근데 자살률 출산율은 미쳤지
15일 전
익인4
ㅁㅈ 세대갈등 성별갈등 다 심한데 약간 한국은 엎친데덮친격..
15일 전
익인5
이정도면 한국에서 살아남기 아니냐..
15일 전
익인6
안좋은건 다 oecd일등인게 웃안웃 ^^^
15일 전
익인7
빈익빈 부익부도 심화됨 가구소득통계조사 시작된 이래로 이번이 최대치란다...ㅎ 상위 10%랑 하위 10%랑 연소득 평균치 2억 차이난대 자산은 15억 차이
15일 전
글쓴이
진짜 완전히 다른 삶이구나...
15일 전
글쓴이
근데 코로나 이후에 웬만한 국가들 빈익빈 부익부 다 개심해져ㅛ을 듯..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67 11:313536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35 8:5348789 1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246 8:5417057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7 11:145476 0
야구유명인들이 팬이라고 밝힌 구단57 8:5716116 0
ㅠㅠ 나 진짜 당첨운 같은거 잘 없는듯2 15:07 16 0
명절에 다들 어디가?10 15:07 31 0
전무가 입사시킨 사람을 이사가 퇴사하게 만들었음 15:07 18 0
익들아 토익 830-840 나오는데 3번 연속 치면 850 나올까? 4 15:06 23 0
드디어 연휴다!!!!!!!!!! 15:06 8 0
회사 막내인데 점심 메뉴 고르게 하는 거 너무 싫다,, ㅜ 15:06 12 0
연말정산 마이너스가 돈 돌려받는거 맞지?2 15:06 28 0
아들을 남친 대하듯이 하는 엄마들은 뭐가 문제인거지??5 15:06 28 0
전입신고 안되는 오피스텔 에바야? 4 15:06 31 0
지금 9도래5 15:06 91 0
개짜친다진짜 15:06 10 0
이거랑 비슷한 립컬러 찾아주라ㅜㅜ 15:06 28 0
익들 기준 540만원 갚는데 얼마나 걸려? 34 15:06 403 0
새언니 될 동생?한테 용돈 줄/말?11 15:06 122 0
조기퇴근하는 익들있어???9 15:05 45 0
맘에드는 와이어 브라 왤케 사기 힘드냐 15:05 11 0
여기서 뭐를 쟁일거같아??5 15:05 38 0
아니 똥싸면서 전화하는 사람은 진짜 뭐임…..1 15:05 50 0
이성 사랑방/이별 갑자기 인스타 끊었네 7 15:04 110 0
신난다4 15:0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