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좀이따 족발오면 먹방 찍을건데...

봐줄거니??



 
익인1
아 부러워
2일 전
익인2
자랑해주라
2일 전
익인3
아 나도 족발시키려다가 맛집 문닫아서 못시켰는데ㅔㅔㅔ 부러워ㅠㅠ
2일 전
익인4
웅 오면 보여줘 ㅡㅜㅠ제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04 01.10 14:243456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9 01.10 10:547261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2 01.10 09:57851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8 01.10 10:264508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091 5
부탁하나만 들어줄 수 있을까... 4 01.09 04:56 134 0
아 늦둥이 남동생 파마 하고 왔는데 진짜 꺄물정도로 귀여운데 어카냐1 01.09 04:54 47 0
익들은 이 상황이라면 영주권 받을거야??5 01.09 04:53 385 0
국민건강보험 환급금 있잖아 01.09 04:53 29 0
난 15년 키우고 떠나보내고 다시는 안키우기로 했음9 01.09 04:53 283 0
부산만 눈 안오지? 하7 01.09 04:51 471 0
저번 달 교통비 레전드 적게 나옴 01.09 04:51 25 0
싸이버거 너무 맛있지 않아? 2 01.09 04:51 146 0
아 양치 했는데 전담 피고 샆다1 01.09 04:51 31 0
애인있는 익? 01.09 04:49 101 0
아니 연초부터 되는일이 하나도 없네.. 01.09 04:49 24 0
주류 판촉알바 해본 익 있어? 3 01.09 04:49 40 0
독감이 이렇게도 옮아?1 01.09 04:48 163 0
수면패턴이 완전 망가졌어ㅠ3 01.09 04:48 295 0
너희 부모님도 쇼츠 자주 보시니.............8 01.09 04:47 514 0
주식 계단식 하락 어케생각함5 01.09 04:46 574 0
아 왤케 정신을 못차리지 01.09 04:46 31 0
토플 혼자서도 공부 가능해?3 01.09 04:45 39 0
처갓집 사이드중에 볶음밥 종류 먹어본사람! 01.09 04:45 20 0
나 개노답이네 진짜 01.09 04:44 1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