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제발 쉰다고 해줘 내 친구 지금 자서 못무러봄


 
익인1
입시미술?
15일 전
글쓴이
아닝 친구는 중딩반이래
15일 전
익인1
중딩반이면 쉴 듯!
15일 전
글쓴이
하 다행이다 고마와~~~~
15일 전
익인2
음악학원에서 일하는 사람이 댓 달아도 돼?
15일 전
글쓴이
웅 알려줘!!
15일 전
익인2
추석엔 쉬었었고 설날은 아직 공지 안내려옴
15일 전
글쓴이
오옹 고마워~~~~
15일 전
글쓴이
나의친구야 나와놀러가자 사랑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67 11:313536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35 8:5348789 1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246 8:5417057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7 11:145476 0
야구유명인들이 팬이라고 밝힌 구단57 8:5716116 0
ㅠㅠ 와 진짜 대박...1 15:08 60 0
요즘 뭐 재밌는거 있어?1 15:08 14 0
요즘 진짜 잘잠 15:08 9 0
웨딩 사업 메이크업 진짜 망할 거라 생각해?22 15:08 858 0
벌써 1월도 끝나가네1 15:08 14 0
친구 생일선물 오늘 사가려는데 15:08 20 0
시간이 잘 간다 15:08 13 0
인스타 업뎃하고 좀 불편... 15:08 12 0
너희 졸래 잘살고 있는데 겁나 싫어하는애가 너희 정보 궁금해하면5 15:08 46 0
알바 2대 보험은 연말정산 못 하나? 15:07 11 0
내 폰은 그냥 인터넷용인듯1 15:07 25 0
파주페이 올리브영 돼!? 쿠팡은 ??2 15:07 14 0
하 진짜 얼탱 없네 15:07 12 0
아 맹화아주머니랑 에디 만난거 웃겨죽갰넼ㅋㅋㅋㅋㅋ 15:07 10 0
이성 사랑방/ 플러팅멘트 검사해줄 사람🙋‍♀️🙋‍♀️4 15:07 106 0
다들 뭐해?2 15:07 31 0
홍대 이번주 주말이랑 다음주 주말중에 언제가 나을까? 2 15:07 19 0
오늘 저녁 뭐먹?5 15:07 22 0
여행이 일주일 뒤라 살을 급하게 빼야되는데 방법 추천좀요..5 15:07 22 0
갤럭시 s25 시리즈 산 익들16 15:07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