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영하 몇 도 쯤 수도 틀엇더라..


 
익인1
-5도
18시간 전
글쓴이
억 그럼 오늘 틀어야겟내
18시간 전
익인2
구축에 보일러가 동파에 약하면 ㅊㅊ..
나 저번 자취방 진짜...ㅜ여러번 얼음 물만 틀어두면 멀쩡한데

18시간 전
글쓴이
하 그럼 틀어야겟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396 16:0418817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98 10:2845284 0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118 15:4855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130 16:259775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32 16:374384 0
면접본 회사 포괄 없어질 수도 있다는데 2 16:49 32 0
교촌 허콤 vs 황올 반반7 16:49 17 0
닭가슴살에서 대장균 나왔대 ㅜ6 16:49 577 1
얘들아 오늘 운동 안 가도 합법?4 16:49 29 0
오늘 첫끼 16:49 25 0
도쿄 가는데 아우터 몇 개 챙길까1 16:48 12 0
연애하고있는 익들아..너네도 다 임신걱정하고 있는거지?2 16:48 27 0
또래 여자 없는 남초회사 다니는 익들.. 3 16:48 31 0
나 외출하고 항상 핸드폰 소독함1 16:48 12 0
주변에 착하게 생긴 친구 있어??!3 16:48 23 0
독감 걸리고 3주 정도 후에는 안 옮으려나?2 16:48 31 0
기차 돈 넣는 거 어디서 해? 4 16:48 52 0
남자가 여자보다 수학 잘하는 이유가 뭘까?1 16:48 22 0
이성 사랑방 하 친구 남자 소개시켜줬는데6 16:48 148 0
렌즈삽입 수술 당일 날에 약 넣는 거 있잖아2 16:48 14 0
밀가루 아닌 과자 없겠지15 16:47 70 0
콜라먹고10분 지났는데 양치해도돼?7 16:47 55 0
난 사춘기 이후로 아빠와 남자가 싫었어1 16:47 24 0
뭔가 연락 올 것 같은데 1/14 전으로 올까? 16:47 13 0
너네라면 매장에서 일해본 사람 뽑음? 16:4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