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뭐 안 좋은 일 없고 회사도 좋은데 자꾸 집이 그리운가 봄.......... 너무너무 엄마 아빠 보고 싶고 따뜻한 밥 먹고 싶당


 
익인1
힘내 애기
20시간 전
익인2
첨엔 다 그래 힘내잣
20시간 전
익인3
에궁..나 자취 했을 때 생각난다 맛있는 거 먹구 산책하구 부모님이랑 전화하구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진짜 별로 도움 안되는 말이지만
20시간 전
익인8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야 무뎌져..? ㅠ
19시간 전
익인4
향수병인가. 엄마랑 통화 많이 하고 맛난것도 사먹고 그래봐
힘내

20시간 전
익인5
나도그랫어… 근데 그걸 독기잇게버텨야 내가 좀 성장하는 느낌,, 진짜 너무 힘들엇어
19시간 전
익인5
초반에는 월급도 적고 하나하나 모든게 다 힘들거야 그럴때 맛있는거 많이먹고 친구도 만나고 일 외에 재밌는걸 꼭 하길바래! 나는 입사초반부터 돈 모으느라 그런 여유가 없었거든 근데 왜 그렇게 살앜ㅅ나 후회도되고,, 초반엔 나한테도 투자많이하길바래 힘내!!!!!🍀🍀🍀🍀🍀
19시간 전
익인6
난 눈물은 안났는데 두달동안 밥을 못먹었어.
진짜 하나도 배가 안고팠는데 집에 내려가니까 식욕돌더라. 쓰니글 보니까 그때 생각났음ㅋ

19시간 전
글쓴이
다들 고마워........... 자려다가 주저리주저리 쓴 글인데 ㅜㅜ
19시간 전
익인7
나 처음 상경한 날 엄마랑 전화하다가 펑펑 울었어 길 걸어가고 있었는데 ㅜㅋㅋㅋㅋㅋ 마스크 쓰고 있어서 참 다행이었지...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데에 혼자 떨어졌다고 생각하니까 서럽고 본가가고 싶고 그랬는데 사람들 만나고 하니까 괜찮아지더라 지금은 본가 한 달에 한 번만 가
19시간 전
익인8
어느정도 있어야 괜찮아져..?
19시간 전
익인7
난 울고 다음날 사람 만나니까 괜찮아지더라... 룸메랑 동기들 만나니까 익인이도 회사에 마음 둘 친구 만들어바 같이 놀러다니고 하다보면 괜찮아질거야
19시간 전
익인9
원래 그래 나 부산익 서울살이 5년찬데 1-2년차 땐 한달에 한번씩 내려감 근데 이젠 일하고 1년에 한번 내려가는데 요즘 향수병 다시 도져서 일 그만두고 내려갈까 고민 중 ㅠ
19시간 전
익인8
향수병이 다시 도지구나.... 하 나도 개힘든데 .... 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지고 또 올 수도 있다니.... 본가가 서울인 애들 부럽다 정말
19시간 전
익인9
사실 아직도 힘든데 옆에 부모님 없으니까.. 엄빠랑 전화하면서 울어 ㅠㅋㅋㅋ 부모님도 서울 살면 몸만 베린다고 내려오라고 하고
19시간 전
익인9
근데 아마 내려가도 혼자 살듯 혼자가 편해 그냥 가까이에 부모님이 있다는 안정감? 이 필요한거밖에 없음...
19시간 전
익인8
맞아 혼자 사는 게 편한데 너무 외롭고 그 안정감이 진짜 큼.. 그래서 본가가 서울이나 경기도인 애들이 부러워.. 물리적 거리가 정말 가깝잖아..
19시간 전
익인10
몇년전 나 생각나서 맘이 안좋다 ㅠㅠ 나도 처음 한달은 진짜 자기전에 맨날 울고 그랬는데 이젠 오히려 혼자가 편해 본가 다시 못돌아갈거같음 ㅋㅋ 조금만 버티면 금방 괜찮아질꺼야 화이팅!
19시간 전
익인11
아이구ㅠㅠㅠ나도 많이 힘들고 외로웠어서 이해한다.. 가족들이랑 더욱 애틋해지만큼 연락 자주나고 의지하면 돼!! 난 매일 전화한 적도 있다ㅋㅋㅋ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485 16:0427130 3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323 10:2852645 1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224 15:481516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201 16:2516887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44 16:377030 0
붕어빵 가게 안에서 먹고 갈까 먹으면서 갈까 17:51 8 0
2주만에 기초대사량 보다 더 먹어서 초과 칼로리 만인데 금방 살로 가려나? 17:51 10 0
진짜 제에발 서동탄행 좀 그만 왔음 좋겠다4 17:50 21 0
나 랑콤땡이돌 파데 샀다 17:50 10 0
와 서울날씨 미쳣는데 다들 살아있어?1 17:50 38 0
아 나 요즘 얼굴 완전 뒤집어짐,, 17:50 13 0
산리오 한정상품 갖고싶은거 온라인은 다 품절인데2 17:50 16 0
나 여초직장 다녔을당시 최고 기억에 남는부분3 17:49 53 0
근데 20대가 나이강박 가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긴 함4 17:49 370 1
그래서 이거 정답이 대체 뭘까?20 17:49 350 0
회사에서 청소하는거 때문에 고나리질 당함 4 17:49 69 0
병원가서 귀청소하고싶다하면2 17:49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에 식당 먼저 숙소 먼저?1 17:49 47 0
면접 당일날 안온사람 얼마나 많았으면11 17:48 846 0
나 이가방 샀는데 어때???14 17:48 599 0
하 짝남이랑 친한 남자애한테도 질투가 나 17:48 27 0
면접결과 오늘까지 알려준다고 했는데 17:48 15 0
65kg엿는데 58.9까지 내려왓다 9 17:48 285 0
나 구라쟁이로 취급하는 회사 합격하면 가 안가...? 5 17:47 107 0
올해 처음으로 밤낮 바뀜… 17:47 13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