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분 키 188정도 라고 했는데

걸어오시는데 너어어어무 큰거야

여쭤보니 195인가 그랬어

오늘 바람도 부는데 가면서 대화도 안들릴 정도고

다른 종족 느낌ㅠ

나도 평균보단 좀 더 큰데도,,

일단 내 삘은 아니었네




 
익인1
오아ㅜ 걍 이미턴데
2일 전
익인2
대화가 안 들렸대 ㅋㅋㅋㅋㅋㅋ 웃기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04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9 01.10 10:547841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068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0 01.10 10:265050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185 5
날씨 왜이래 .. 2 01.09 06:59 395 0
야간편의점 제발하지마 01.09 06:58 83 1
뭐지 엄청 추운지 모르겟는데..?3 01.09 06:58 256 0
나 인플루언서?한테 연락왓는데15 01.09 06:58 411 1
후배가 나보다 승진 빨리하면 01.09 06:57 25 0
ktx 예매 이렇게 띄워놓고 있어도 돼??? 4 01.09 06:56 452 0
유튜버 중에 홍어...? 호거...? 느낌 나는 이름 들어본 사람 있니 01.09 06:56 31 0
키148남자4 01.09 06:55 57 0
하 스카가 진짜 너무 추워 01.09 06:55 68 0
오징어 게임 2 여론이 점점 비호감 상징이 되버렸네1 01.09 06:55 225 2
진짜 너무 피곤해.... 출근하기 싫다2 01.09 06:54 41 0
코는 절대 한번에 두쪽다 안 막힌다며1 01.09 06:53 170 0
스벅 제주메뉴 뭐가 더 맛나?1 01.09 06:53 94 0
생오겹살이 삼겹살이야? 01.09 06:53 21 0
이성 사랑방 외국에서 남자 만나면 솔직히 눈 엄청 높아져서9 01.09 06:52 196 0
이성 사랑방 나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다고 해줘2 01.09 06:51 56 0
인스타 디엠 온 거 창에 뜬 거 지우면 뭔 내용인지 모르지ㅜㅠ 01.09 06:51 16 0
설날쯤 제주도가면 눈 오려나?1 01.09 06:49 95 0
기차에서 넘모 짭짭댄다 01.09 06:48 110 0
술과음료수, 뭐가 더 해로워?4 01.09 06:48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