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61 10:2834158 0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257 16:046406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90 9:4836348 2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182 1:131833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11765 0
햄버거 주문하고 20분내로 나와서 다 먹을수있을까?5 16:06 27 0
오늘 밖에 나갔다가 추워서 소리 지름5 16:06 50 0
회사에서 야근하면 택시비 주는 거 당연해?8 16:06 129 0
외국인이랑 언어교환 해본사람? 6 16:06 5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 나중에 밥한끼먹자 뭐 이러면서 헤어지는 경우 있잖아4 16:06 94 0
오늘 진짜 진짜 진짜 춥다..1 16:06 15 0
보통-보통통일때는 아파본 적이 거의 없는데 16:05 16 0
난 광고전화오면 다 발신자 차단해버림 16:05 15 0
강남에 꽃다발 좀 싸게 파는 곳 있나? 16:05 9 0
250만원이면 해외여행 어디까지 가능해?23 16:05 370 0
며칠 만에 떵 싸서 기분 개좋음2 16:05 11 0
나는솔로 꾸준히 본 사람들아! 나 궁금한거 6 16:05 26 0
퇴근하규 하이디라오 혼밥ㅎ ㅎㅎㅎㅎㅎㅎ 9 16:05 46 0
아니 얘들아 내친구 진짜 징글징글한데 볼사람 ㅋㅋㅋ4 16:05 24 0
저녁 7시~12시 5시간 편의점 알바 어때2 16:05 13 0
알바 등본 다시 뽑아야 돼? 16:05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얘 옷입혀놨네 15 16:05 305 0
모솔인데 안정형 연애라면 해보고싶다 16:04 25 0
쌀떡볶이 추천해줄 익 16:04 8 0
초대박났다는 동덕여대 근황 ㄷㄷㄷㄷㄷㄷ3 16:04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