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9l
실상은 인공향 개싫어하고 마음에 드는 향수도 없음
근데 또 가끔 지나가는 사람들 중에서 뭔가 내 코에도 괜찮은 향수 냄새 나는 사람들 마주치면 또 아 나도 향수뿌리고 싶네~하는 생각 든다ㅋㅋ 그리고 진짜 좀 괜찮은 향이면 그 분한테 안기고 싶음 킁카


 
익인1
와 나다 그렇다고 인생향수 할 만한걸 찾지도 못함
23시간 전
글쓴이
ㅇㅈㅇㅈ 이거임 그냥 남들이 뿌린거 맡은건 잠깐이라 괜찮은건지.. 내가 뿌릴거 생각하고 찾아보면 마음에 드는게 없음..ㅠ
23시간 전
익인2
자연스러운 비누향 옅은 머스크향 멀멀한 플로럴향 이런거 좋아하려나
23시간 전
글쓴이
오 몬가 전문가같아 아무래도 인공적인 싫어하다보니 익이 말해준 그런 향들은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 근데 무조건 쎄면 안됨 은은~한게 좋아
23시간 전
익인2
나도 인공적이고 향 쎈거 너무 싫어해서ㅋㅋㅋ! 향수라는게 지속력이 길수록 인공적인 향이 강해질 수 밖에 없더라고...
그래서 섬유유연제-섬유향수 세트, 아님 바디로션-바디미스트 세트 쪽으로 관심가져보는것도 좋음 아님 일본향수들이 좀 멀멀~~한게 많아서 일본향수 쪽 보는것도 추천

23시간 전
글쓴이
우왕 자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ㅋㅋ 잘 참고할게!!
23시간 전
익인3
나는 깨끗하고 은은한거 좋아하는데
티도 안나고 묻혀버리는 것 같아서 내려놓음....ㅎㅎ
그렇다고 좀 튀는 향이나 센거 쓰자니 이미지랑 안맞는 느낌이더랔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돌고 도는중

23시간 전
익인4
ㄴㄷ 지금까지 향수 찾으러 브랜드 쪽 다 직접 돌아봤는데 아직도 마음에 드는 향수 못 찾음.. 다른 사람들은 잘 찾아 다니던데 다 맡아보면 70-80%만 만족스러움..
23시간 전
익인5
돌고돌아 무향이 최고라는걸 다양항 향제품 써보면서 알게됨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51 01.09 16:0456885 7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41 01.09 15:4847923 7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03 01.09 10:288105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29 01.09 16:2545776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66 01.09 16:3715987 1
오늘 편입 제출 서류들 … 01.09 19:50 22 0
하 오늘 필테 마지막수업이었는데.. 01.09 19:49 59 0
20대 남자는 진보여도 페미 싫어하더라11 01.09 19:49 53 0
혹시 분크 백팩 있는 익?? 01.09 19:49 7 0
돈까스집 뜨돈 아는 사람?? 이거 뭔 줄임말임??2 01.09 19:49 180 0
나 뚱뚱한데 허리 얇다 01.09 19:49 13 0
눈 마주치면 눈까는 사람 뭐임…??26 01.09 19:49 254 0
배민 오배송 회수 처리 더럽게 안해주는구나 01.09 19:49 16 0
궁금한데 근장 자녀장려금 국가장학금 혜택 못받음 어느정도야??????5 01.09 19:49 19 0
알바 중인 취준생있니ㅜ 01.09 19:49 13 0
오메가3가 안맞나? 먹으면 바로 똥 마려워3 01.09 19:49 11 0
친구 카톡 읽고 다음에 답장하려고 냅뒀는데 01.09 19:49 20 0
해장 레전드 추천좀여 01.09 19:49 7 0
이성 사랑방 나도 대박적으로 예뻐져서 전애인 잡고싶음ㅋ 1 01.09 19:49 69 0
바닐라라떼 제일 맛있는 카페가 어디야 5 01.09 19:49 19 0
와 쭈꾸미집 옆에 쭈꾸미집 생기네 01.09 19:49 13 0
지금 외출할땨 핫팩 들고나가는거 에바야?2 01.09 19:49 20 0
편의점에서 이력서 양식 01.09 19:48 9 0
감기 걸린 상태로 면접 보면 2 01.09 19:48 25 0
여자가 여자한테 형님이라 부르던데 뭐지 ㅎ7 01.09 19:4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