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111 라섹 (난시+근시 다 있음.. 매일 원데이렌즈낌) 
222 눈밑지방재배치 (다크+울룩불룩 심해서 콤플렉스있음… 컨실러없이 출근 못함) 

맘같아선 연휴인김에 스마일라식+수술 때리고 싶은데
사회초년생이라 거지긴 함



 
익인1
후자
더 신경쓰이는게 먼저같어 글구 저거 되게 간당하다구? 들었엉

2일 전
글쓴이
전자는 매일 렌즈 안껴도되니 피로도가 달라지구 후자는 화장 대충해도 되서 사실상 파데프리할 수 있어짐

간당하다는게 몬말이야…???!

2일 전
익인1
간단!!쏘리
수술 간단하다구 전후차이도 거의 남들이 모를정도로 시술같은 ? 느낌ㄹ이라구 들어썽

2일 전
글쓴이
오호 고마워!!! 일주일이면 대충 흉이랑 멍 다 아물겠지….?
2일 전
익인2
22
2일 전
글쓴이
혹시 이유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설도 예약대기 많이 빠지나? 01.09 07:40 39 0
Ktx 왜 아침에 하는걸까1 01.09 07:40 172 0
♡폰즈 파우더 vs 바닐라코 파우더♡ 어떤거 더 추천해??6 01.09 07:39 26 0
하 40분동안 잠도 못자고 01.09 07:39 107 0
이성 사랑방 5개월 사귀었는데 권태오는거 이거 맞나..3 01.09 07:38 165 0
회사에서 외톨이라 가기싫다12 01.09 07:37 162 0
이마나 미간보톡스도 눈 쳐지거나 작아진다 01.09 07:37 34 0
이성 사랑방/이별 안읽씹 잠수타더니 01.09 07:36 97 0
아 케텍 덜덜 떨면서 예매함3 01.09 07:36 117 0
독서할 때 과몰입 하는 편 01.09 07:36 21 0
청년도약계좌 기여금 오른댕12 01.09 07:36 1090 0
코레일 취소표어케잡니?ㅠㅋㅋㅋㅌ7 01.09 07:35 750 0
예매 완!!!! 01.09 07:35 61 0
다 매진이넹 ㅠ 01.09 07:35 90 0
공공기관에서 교외근로하는데 모자 쓰면 안되겠지..? 01.09 07:34 22 0
정각에 들어가서 7천번대 떴었는데5 01.09 07:34 341 0
기차 예약 대신해줬는데 가격은 어디서 확인해?5 01.09 07:34 124 0
명절 기차 티켓팅 팁27 01.09 07:33 1230 0
아침에 물도 마시는데 좀 건조해서 그런가 01.09 07:33 33 0
목포는 생각보다 널널하구만 01.09 07:33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