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소에 엄마를 위로해줬었음
하지만 이번에 내가 건들지말라한 그릇 있었는데 2번이나 건드려서 개빡쳤지
그래서 또 한 번 뭐라햇음
근데 엄마가 그릇이 뭐가중요하냐 그냥 막써라 이러길래
난 안그러겟다라는 대답을 원햇는데
무시당한구같아서 더 뭐라함
근데 엄마는 집안일하는데 힘들게하지말라며 나 나쁜사람몰아감
나 오늘 몸아팠어서 집안일 못한거 알면서
그리고 자기항테 왜 뭐라그러냐고 피해망살 잇는거림
자기가한게아니고 할마니가한건데 왜 나한테그러냐길래
내가 할머니한테 따질수도없잖음? 예의없게
하지말라한걸 자꾸 하는데 화안내면 뭐 어케하라고
하지말라할때 알겟다고하는것도아니고 오히려 나보고 접시를 막 쓰라는둥 뭐라하는데
진짜 내가 금쪽이인건지 궁금해서 물어봄..
엄마 상황이 힘드니까 그냥 넘어가는게 정상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