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되어 있고 경직되었던 내 이미지(?)는 사실 겉모습일뿐, 진짜나는 달라서 그 괴리감에 많이 힘들었어.
왜 이럴까 생각하다 문득 내가 너무 주위환경에 매몰되어 살아가려 하다보니 스스로가 갇혀있는 느낌이 들더라구.
미안하지만 그 갇힘속에서 깨어나니까 뭔가를 해볼 수 있겠더라. 더 강하게 더 도전적이게!
워홀 / 강아지 / 직종변경 ••• 이제 그 만류와 부정적인 말들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해나가야할일을 척척해내보겠어 !!!!!! 다들 25년도 ㅎㅇ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