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붙도 8번인가하고도 또 만난다
둘 다 마음 있는게 확실하면 어떻게해서든 만나는듯


 
익인1
와 신기하다…!! 몇년 지난거야?
15일 전
글쓴이
이제서 1년 넘어가는데 그 전까지는 이틀에 한번씩 싸우고 울었늠.. 둘다
15일 전
익인2
헤붙 8번이라니
매번 같은사람이 헤어지자고 했어?

15일 전
글쓴이
내가 뱉고 잡다가 나중에 남친이 힘들자고 정리하는게 맞다해서 힘들게 잡음
15일 전
글쓴이
거의 내가 뱉고 남친이 잡고.. 했었어
15일 전
익인2
둥이는 왜 잡으면 잡혔어?
15일 전
글쓴이
홧김에 뱉은게 태반이어서
15일 전
익인2
나도 전남친이랑 하나부터 열까지 안맞았는데
처음엔 전남친이 헤어지자했는데 엥 그냥 만나자 ㅋㅋ이수준으로 잡았고
두번째는 걍 서로 싸우다 헤어졌는데
한달동안 몇번 잡았는데 안잡히네

15일 전
글쓴이
뭘로 해어잔겨 ㅠㅠ
15일 전
익인3
나도 그렇게 깨붙 수십번 하다가 2년만에 진짜 헤어졌어! ㅜ 둥이는 화이팅이야 ..
15일 전
글쓴이
안정기에 이제서 들어가는가 같은데 ㅠ ㅠ

왜 헤어졌어? ㅠㅠ

15일 전
익인3
미래가 안 보여서... 깨붙 계속 하는 게 서로 진짜 안맞는데 마음 있어서 붙잡고 다시 하게 되는 거잖아
근데 그런 과정에서 상처도 너무 많이 받았고 힘들기도 했고 나는 정말 최선을 다 했다 생각해서 끝냈엉 미래가 안 보이는데 자꾸 붙잡고 시간만 흐르는 거 같아서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567 11:313536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35 8:5348789 12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246 8:5417057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7 11:145476 0
야구유명인들이 팬이라고 밝힌 구단57 8:5716116 0
간호 국시 떨어질거같은데 어떡함9 16:33 207 0
올영 알바 경험자나 알바 연차 사용해보신분!!!!!!! 16:33 14 0
영어 배우려는데 스픽 야나두 말해보카 이런거중에 어떤게 제일 괜찮았어?.. 16:33 8 0
회사 떡값 진짜 레전드다 6 16:33 948 0
내가 케이스나 그립톡 사는 사이트 잇느데 16:33 13 0
입이 옹졸한 남자가 입술 필러 맞는거 어때? 1 16:33 18 0
회사 면접 불합 문자 답장 꼭 해야 해…? 4 16:33 34 0
면접 분위기 좋았다고 다 합격은 아니구나..18 16:32 756 0
올리브영 손님 많아 요새? 16:32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이랑 식사자리 박차고 나왔는데 애인한테 연락와서13 16:32 164 0
연말정산할때 부양가족 넣는다고 뭐 깎이는 거 없지? 16:32 12 0
개부럽다 상여 200% 받은팀 16:32 15 0
편의점 빵 폐기 16:32 10 0
27일에 일하면 1.5배 받아? 16:32 12 0
친구가 나랑 손절한대 2 16:32 18 0
ㅇ어케 남들 쉴 때 난 토요일까지 근무 할 수가 있지 16:31 8 0
난 펌중에 이 머리가 제일 예쁘더라 16:31 27 0
노량진 7만원짜리 회 3만원에 먹는다 😆2 16:31 69 0
일 다끝내고 다들 멍때리고 있는데 집 절대 안보내주네 에휴ㅋㅋ 16:31 12 0
나 진짜 심하게 팔랑귀고 순수하고 순진한데2 16:3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