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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진짜 본새나게 산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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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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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일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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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l
1
내 친구 a랑 친구 b가 서로 아는 사이인데
친구 a가 b의 개인정보 하나를 듣더니 맘에 안든다고
팔로잉 바로 끊어버림
그 판단의 기준이 옳은지 아닌지를 떠나서
그냥 자기가 안내키면 바로 복잡한 생각 없이
누구 끊어낼 수 있는 배짱이 부럽더라
b한테 유감은 없고 나는 b 좋아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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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글쓴이
ㄴㄴ 누가 잘못하거나 한 일이 아님
그냥 a기준엔 어울리기 싫을 뿐
4일 전
익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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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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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비슷한 케이스인 사람이 어쩌다 보고 상처받을까바 말은 못햄!
4일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뭐 부모님 이혼하셨다거나 약간 이런건가? 걔가 잘못한 건 아니잖아.. 우리 부모님도 이혼하셔서 ㅋㅋㅋ
4일 전
익인3
인생 스껄 하게 산다
4일 전
익인4
누군가도 자기를 한 부분만보고 판단하는거에도 쿨하면진짜 본새
4일 전
익인5
이게맞지 ㅋㅋㅋㅋ
4일 전
익인11
맞지맞지ㅎㅎㅎ 이런 것까지 넘어다보고 생각하는 게 진짜 똑똑한 거지… 익 똑똑하다.. 어른들이 왜 싫어도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겠어.. 자기 감정 중요하지만 사람은 사회를 벗어나서 혼자 살아갈 수 없잖아.. 인간관계에서 에너지 털린다고 그냥 훅훅 끊어버리는 것은 본인을 고립시키는 행위이며 미성숙한 태도지 쿨한 게 아냐ㅠㅠㅠ 사람은 참 여러 면이 있어서 그게 그 땐 내가 볼 때는 틀렸는데 지금은 맞기도 하고, 변하기도 하고 그러더라..
4일 전
글쓴이
걘 신경도 안씀 본새걸이라
내 생각엔 돈많아서 아쉬울게 없는 것 같기도
실제로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이 착한 이유도 의존을 해야 생존할 수 있어서라고도 하구
4일 전
익인11
2222 나도 이렇게 생각해… 내가 본문에 본새걸 같은 스타일임. 나는 말 한마디 마음에 안 들면 10년 넘은 친구도 끊음. 그런데 사람은 모두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고, 또 환경이 달라짐에 따라 변할 수 있음. 또한 언제 어디에서 내가 매달려야 하는 존재로 다시 마주칠 수 있음.
어떤 거슬리는 잘못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무지에서 나온 스탠스일 수도 있는 것임. 그래서 한 면만 보고 인간관계를 끊는 건 사실 본새가 아니라 어린 거야.
내가 나 아쉬울 거 하나 없고 쿨하답시고 사람들 탁탁 쳐내고 살았을 때 한 친구가 진지하게 와서 내가 잘못된 거라고 말해주더라고.. 그 후로 사람관계를 안좋게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마음에 안 들어도 끊기보다 사람의 여러 면을 더 보려고 노력함….
4일 전
익인11
물론 지금도 수준 안 맞다 싶으면 끊기는 하는데 좀 더 보려고 노력함. 그 친구의 말을 듣고 내가 어렸구나 많이 느꼈어…
4일 전
글쓴이
나는 한 면만 보고 관계를 끊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관계에 있어서 자기 감정에 솔직한 거에 영감받은거라서!
4일 전
익인11
내 케이스도 마찬가지지. 뭐가 됐든 내가 느끼고 내가 판단한 내 감정에 따라 바로 끊고다녔던 거니까. 그거 쿨한 거 아니고 좋은 거 아니더라고… 또 내가 오해를 할 때도 있었구
4일 전
글쓴이
나는 너와 다르게 언제 어떻게 받을지 모르는 도움보다 내 감정과 에너지의 보존이 더 중요한 상태고 성격 자체도 그런 특성을 타고나서 좋다 아니다를 따지면 나에게는 좋은 태도가 맞는 것 같아!
4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ㅇㅇ 그니까 내 감정과 에너지의 보존이 중요한 것보다 우리는 사회 안에서 살고 있음. 이것까지 헤아리는 게 더 성숙한 태도임. 내가 딱 나 기분나쁘다고 그냥 휙휙 끊고 그랬었어.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미성숙했다고 생각해. 물론 내 에너지 감정 중요하지만 이것만 생각하는 건 1차원에 머물러 있는 것, 소셜라이징,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조금 더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성숙한 거라고 생각.. 시간이 지나보면 알게 되더라
4일 전
글쓴이
11에게
사람마다 각자의 특성과 상황이 있으니 어떤 행동이 절대적인 가치인것처럼 강요는 좀... 부담스러워
4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내가 딱 너 답댓같았었어…. 내 감정과 에너지 낭비 안 하고 하고싶은 대로 하는 게 제일 좋은 거다라고 앞뒤 안 보고 그랬는데 돌이켜보면 아니야….. 너도 니 말이 맞다고 절대적인 가치인 것처럼 말하고 있어ㅎㅎㅎㅎ
시간이 많이 지나면 알게 될 거야.
그것은 본새가 아닌 ‘사회‘라는 것을 보지 못한 미성숙한 행동이었음을….
4일 전
글쓴이
11에게
나는 내 말이 맞아서 내가 하고자 하는바가 절대적인 가치라고 하는 게 아니라 나에겐 이게 더 적합하다고 하고 있는데 나와 니 행동이 똑같이 무례한 것처럼 왜곡 ㄴ....
나는 임상심리상담사 피셜 지능수준이 남들보다 높아서 하나의 자극에도 남들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공감능력도 남들보다 높아서 개발자처럼 혼자 하는 직업 추천할 정도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에너지를 많이 써서 내 에너지를 지키는게 최우선이야.... 제발 사람마다 인생이 다른데 어떤 태도가 무조건 좋다로 가르치는 행동 stop...
4일 전
익인11
11에게
나는 니 상태를 이미 지나와서 후회로 느끼면서 내가 미성숙했음을 깨닫고 내 치부를 까면서 조언을 해주고 있고 너는 눈귀막고 너가 맞다고 하고 있음. ㅇㅇ
근데 너가 이 글을 쓰고 그걸 본새난다고 한 이상 이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내가 말 한 것에서 뭔가 깨달았으면 이렇지는 않았을 거야. 나도 그 때 이러는 게 나에게 적합했다고 생각했었어 ㅋㅋㅋㅋ내 말이 다 맞다고ㅋㅋㅋ 어려서 그랬어 내가ㅋㅋㅋ나 아빠오빠 나까지 멘사 출신임. 할아버지 대학교 총장이라 타고난 머리로는 뭐ㅎㅎㅎ 그런데 그런 내가 어렸을 때 그랬어ㅎㅎㅎ 나는 머리 안 좋은 줄 아니ㅎㅎㅎㅎ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우김. 그런데 머리가 좋고 성숙한 사람들은 우기지 않음. 살아보니까 조언을 받아들이는 게 머리가 좋은 거야.
시간 지나면 다 알게 됨. 그냥 지금은 너 하고싶은대로 해. 그러면서 성장하게 될거야~ 잘 자~
4일 전
익인11
11에게
나 디자인 하고 내가 딱 너처럼 공감능력 높음. 니가 한 말 너무 잘 이해해. 사람 때문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뺏기지만 그 또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 안에서 살아가려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것임. 사람은 절대 혼자 살아갈 수 없음. 이게 포인트야. 자신의 감정은 무조건 최우선으로 내세우지 않고 외부에서 오는 자극들을 받아들이며 이걸 알아먹는 게 정말 지능이 높은 것임. 지능=공감=사회화ㅇㅇ
4일 전
글쓴이
11에게
난 애초에 너처럼 관계를 생각 없이 막 끊지 않으면서 인생을 살아왔기에 너의 조언을 받을 위치가 아닌 것 같고, 내가 앞으로 결심한 건 단지 관계를 유지할 때 내 감정을 우선하기로 한 것 뿐인데 왜 쉴새없이 관계를 파탄내고 살았던 사람에게 어떤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네가 관계에서 자기 감정을 우선하며 살아서 관계를 쉽게 막 끊었고, 그렇기에 내가 앞으로 결심한 삶의 태도가 너의 과거와 같다는 이야기에도 오류가 크게 있음.... 왜냐하면 관계에서 자기 감정을 우선하기로 한 모든 사람이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관계를 끊지는 않거든~
그냥 너는 과거의 환영을 나한테 덧씌워서 엄한 사람을 가르치고 있는 것 같아~
그건 엄청 무례한거고!
나는 이미 사회 안에서 조화롭게 살고 있고 살면서 누군가와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을 제외하고 손절이라는 걸 해본적은 기억도 안나고 세 손가락에도 안꼽아~ 제발 아무에게나 과거의 환영을 덧씌우지 말기를 ㄴ
4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오 내 말로부터 배운 게 있구나ㅎㅎㅎ 원글보다 이 댓글이 더 낫다. 맞아 그거 본새나는 행동 아니야ㅎㅎㅎ 근데 굉장히 방어적이다ㅎㅎㅎ 내가 댓글을 씀으로서 너에게서 이끌어내려고 했던 말을 너가 그대로 쓰고 있네ㅎㅎㅎㅎㅎ 그게 본새가 아니라고 스스로 디펜스를 하고 있군ㅎㅎ 이렇게 금방 깨닫다니 좋은 발전이네ㅎㅎ
4일 전
글쓴이
11에게
애초에 내가 말한 본새라는 것 자체는 관계에 있어서 자기 감정을 중시하는 거지, 관계를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끊는게 아니라니까.... 한참 전에 설명했잖아 위에서... 그리고 너를 수용해야 할 이유가 나에겐 전혀 없는데 내가 왜 경계를 내려야하니.... 넌 그냥 나에게 없는 허물을 지어내서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일 뿐인데...
4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ㅇㅇ 너 지금 본문에서 쓴 말과 반대로 주장하면서 디펜딩하고 있음ㅇㅇ 너도 이게 본새가 아니라는 걸 인지하고 있기 때문임.
내가 끌어내려는 반응이 바로 이거였고 ㅇㅇ내가 의도한대로 그대로 말해주고있네…
4일 전
글쓴이
11에게
헛수고한 것 같은데?
4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ㅎㅎㅎ 본새난나고 해 놓고 내가 이끌어내니까 바로 아니라고 방어하고 있음ㅇ사회 안에서 조화롭게 살았다. 손절이라는 것은 해 본 적 없다, 방어하면서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헐뜯는 걸도 저연스럽게 나오는 것 맞음ㅇㅇ 자기방어하고 있는 것. 내가 의도한 게 바로 이거였어ㅎㅎㅎㅎㅎ
캡쳐한 너의 댓글은 니가 본새난다고 한 본문의 내용과는 아주 정확하게 정반대의 그것임ㅇㅇ. 너가 이렇게 더 안에 있는 니 진짜 생각을 말하게끔 내가 끌어냈고, 너가 그렇게 이끌려왔네ㅎㅎ
4일 전
익인11
11에게
나는 본문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너에게서 도출하고자 한 바를 이렇게 쉽게 끌어냈고. 너 스스로 본문과는 정반대인 이런 댓글을 썼으므로 나는 더 해줄 게 없을 것 같아… 내가 쓴 댓글 모두 니 안의 진짜 사고를 끌어내기 위한 말들이었음….
4일 전
익인11
11에게
보통 이렇게 속마음을 끌어내려고 해도 알아채고 잘 안 끌려오는 애들도 있는데 금방 본문이 본새가 아니라고 너가 댓글로 부정하네 ㅎㅎ 난 잔다~
4일 전
글쓴이
11에게
ㅋㅋㅋㅋ 야 너 보잘것없는애구나
남의 허물을 억지로 지어내서 뭔가를 끊임없이 가르치면서 어그로끄는게 습관인 사람.... 알만하다
4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도록 이끌었을 때 되려 상대방을 헐뜯으며( 나한테 보잘 것 없는 인간이라고 너가 쓴 것처럼ㅠㅠ) 부정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도 심리학에 나오는 반응이야.. 자연스러운 것임.
4일 전
글쓴이
11에게
그러니까 넌 나에게서 아무것도 이끌어내지 못했고, 나는 그 이유에 대해 다 설명을 했지... 그럼에도 너는 핵심을 피해가려고 하고, 계속 가르치는 자의 지위를 잃고 싶어하지 않지.... 그 태도 자체가 굉장히 보잘것 없어보이고 네가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망이 너무 큰게 보여
인정받고 싶은 결핍이 있구나 너
4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내가 의도한 반응 너가 그대로 단계별로 그대로 다 하고 있어… 어떤 의견에 대해 실제로는 그게 아닌 걸 알고 그 점을 이끌어내 줬을 때 내제된 감정 표출이 두려워짐. 그래서 공격적이고 흥분하는 것 조차 자신의 의견이 부정당한 것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임…ㅇㅇ 괜찮아
4일 전
글쓴이
11에게
뭔쌉소리야...니가 방금 캡쳐한 댓글보다 더 위의 댓글에서 나는 이미 내가 본문의 경험에서 정확히 어떤 부분을 영감받은건지 이야기 했다고... 그리고 그 영감받은 부분과 니가 캡쳐한 내 댓글의 부분은 전혀 상반되지 않는다고...,
4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그… 이런 상황에서는 inspiration 이라는 단어는 좀 어울리지 않아…. 영감을 받아서 무언가를 창조해 내는 것이 아닌 감정과 행동의 변화에 더 초점을 두는 것이 맞기 때문에ㅇㅇ
4일 전
글쓴이
11에게
지엽적인 부분을 딴지걸면서 핵심을 피해가는 태도 잘봤어~
4일 전
익인11
나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옆에 좀 더 보고 두는 것. 그리고 나쁘지 않게 끊는 게 좀 더 성숙한 자세라고 생각해.. 나도 본문의 삶을 살아왔거든.. 그 당시에는 정말 단칼에 끊었는데 한 10년 지나보니 후회가 되는 인연도 있고 다시 보고 싶은 인연도 있고 미안한 인연도 있더라
4일 전
익인8
추측하고자 쓰는 댓글은 아니고 문신 이런건가보다
누군가에겐 전혀 상관없고 문제도 없는 사항인데 반대로 누군가에겐 어울리기 싫은 사유가 되는..!
4일 전
글쓴이
응 맞아 그런느낌이야!
4일 전
익인9
저게 맞음 ㅋㅋㅋㅋㅋㅋ그게 나한테 이로워..
4일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그 행동 자체에는 굉장히 감명받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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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모한테 울면서 우리집에 자랑 전화 좀 그만하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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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보다가 엥스러웠던 지석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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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가 남일이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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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면서 내장까지 씻어버리는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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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서 목격담 뜬 옹성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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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심각한 미성년자 트랜스젠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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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10만원 기부하고 연말정산 때 10만원 돌려받고 선물받기 vs 안하고 안받기(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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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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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내향인인 독일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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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고 황당하단 뜻이 아닌 "황망하다"의 진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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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배달의민족 주문 요청사항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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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에 승무원에 도전해서 6년 째(+a) 근무 중인 비정상회담 닉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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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sm이 하도 데꼬다녀서 한번에 알아버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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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sm 저격인줄 알았던 온유 소속사 대표 인스스 추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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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북한군 얼굴 자세히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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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투하 이 친구는 sm에서 처음보는 얼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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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차라리 멤버 다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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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투하 멤들 정보 거의 떴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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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돌이 인도네시아 태국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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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는 대탈출 팬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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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머리띠 소윤 아니였네,, 다현이래 과사도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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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근데 신동이랑 김종민은 왜 캐스팅 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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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여돌 외국인들은 진짜 다 셰리사 아니라고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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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와 sbn의 투샷.. 왜 설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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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개안즈 보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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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5월 샤이니 콘서트 스포한 사람아 취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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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꽃 정당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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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여진구 왤케 익숙하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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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림은 멤버둘씩 찍는 홈이 진짜 많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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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가 진짜 대단하긴 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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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은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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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슴콘 진짜 배잡고 웃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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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송중기 "200일 간 아이 매일 씻겨…딸 안기는 느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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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여왕은 500억 들인 티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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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무열 윤승아 차단 어쩌고 올린 사람 걍 제정신 아니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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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박정민 이번 드라마 뭐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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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셰프 새 남주 발표 이번주 안에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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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는 왜 청률 떨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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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혜본체 이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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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 물어봐..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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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엔터맘=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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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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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나오는 드라마는 뭐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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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옌들은 일상생활 어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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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가게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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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시상식개그캐로 보다가 잡지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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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은 포스터 촬영 따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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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새로 뜬 목격담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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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혜아씨 승휘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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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미편성드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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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모임 주연 중에 수지빼고 다 bh네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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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선의의 경쟁' 이혜리, 정수빈 향한 미묘한 관심 "진심or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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