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97 01.10 14:243378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7 01.10 10:547183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1 01.10 09:57845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6 01.10 10:264444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967 5
신속채무조정 하고왔당.. 01.09 09:43 17 0
인기글 악마한테 판 영혼 제가 샀습니다1 01.09 09:43 49 0
내 코 불쌍해 01.09 09:42 15 0
겨울에 헬스장 원래 추워?? 5 01.09 09:42 31 0
많이 추어??4 01.09 09:42 32 0
회사 가는데 한시간 걸리는데 지금 일어남8 01.09 09:42 44 0
공무원은 공부만해서 사회성이 없나? 인성은 안보고 뽑나?14 01.09 09:42 337 0
목감기 걸렸는데 따듯한 음료 추천좀!!2 01.09 09:42 24 0
40 에이전시라는데.. 7 01.09 09:42 340 0
현관문으로 소음 들어오는 건 어케함?1 01.09 09:42 38 0
핸드폰 데이터 잘아는 익 있어???? 🥹 2 01.09 09:41 36 0
층간소음은 진짜 윗집이 원인이 아닐수도 있구나3 01.09 09:41 115 0
폰 필름 매트필름 써본 익 있어?2 01.09 09:41 22 0
베러라이트 먹어본 사람 있어? 01.09 09:41 31 0
도대체 왜 채혈하고 채혈한 부위 안누르는거지4 01.09 09:40 159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3년된 전전애인이랑 썸타는데3 01.09 09:40 162 0
나 직장에서 말투 고치라고 계속 듣는데 어케 고치나ㅠㅠ49 01.09 09:40 1910 0
다들 원래 한 번 멀미하고 나면 계속 컨디션 안 좋아?3 01.09 09:40 39 0
직장인들아 회사 다니면서 살 쪘어 빠졌어?59 01.09 09:40 882 0
이러면 안되는데 공황땜에 회사에서 에어팟 꼽음.. 6 01.09 09:39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