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04 01.10 14:243456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9 01.10 10:547261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2 01.10 09:57851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8 01.10 10:264508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091 5
방에 있는 애들아 안추워…?1 01.09 09:50 68 0
이럴때 염증주사 맞아도돼???9 01.09 09:49 47 0
이런건 건강한 친구사이가 아닌건가? 2 01.09 09:49 74 0
ISA, 퇴직연금 잘알들 있어?? 01.09 09:49 24 0
28인데 세전 245임 적다 보통 많다 어느 수준이야?37 01.09 09:48 731 0
히레카츠 로스카츠 뭐가 더 맛있어?4 01.09 09:48 27 0
4학년인데 취준 언제부터 해야해?1 01.09 09:48 50 0
트럼프 진짜 미친듯25 01.09 09:48 1121 0
너넨 체크카드 발급받을 때 다 후불교통 기능 넣어??5 01.09 09:48 94 0
러쉬 미친 것 드디어 배송왔네3 01.09 09:48 38 0
누군진 모르겟지만 핸드폰 바닥에 놓지말고 진동 울리지마!!!!!!!!!!!!!!18 01.09 09:48 393 0
난 겨울에 손발이 너무 차갑더라 장갑껴도 그래3 01.09 09:47 28 0
진짜ㅜ 공기업 준비해봐야겠다....8 01.09 09:47 91 0
요새는 졸업식 몇 시간 동안 해?? 01.09 09:46 11 0
내가 먼저 사장한테 월급 인상 되냐고 물어봐도 되지?1 01.09 09:46 28 0
비염 심하면 일할때 방해 심한가?4 01.09 09:46 30 0
20후반 되니까 취준 백수 친구 만나기 점점 싫어져...ㅠ2 01.09 09:46 141 0
씻고 화장실 환풍기도 못키게 해 문도 꽁꽁 닫아놔 01.09 09:46 96 0
클래식 음악 좋아하는 사람한테 성지가 어디야?1 01.09 09:45 19 0
용산 - 서대전 호남선이 아니야..? 01.09 09:45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