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내가 20대 초반이긴 한데 키도 작고 어려보인다는 말 자주 들음 머칠 전에는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 아님 중1인줄 알았다는 사람도 봤고
그래서인지 우리 동네가 일진들이 많은 건지 시비를 자주 걸림…..이유없이 기싸움 걸리고 누구 하나가 눈 피할 때까지 눈싸움하고 내가 친구랑 전화하다 잠깐 영통했을 때 뒤에 있던 남자 학생들이 와 뭔 자신감이냐 이난리 떨고…ㅋㅋ
나는 그랗게 시비 걸리면 안 참음 무조건 한 번정도 긁어줘야 함 시비 걸리면 내가 피해자인 입장에서 싸울 수 있으니까 오히려 신남…..내 성질머리 어카냐 


 
익인1
고소각만 피해서 해~
23시간 전
익인2
그냥 피해..요즘 세상 옛날같지 않음 그러다가 진짜 크게 당해 진짜 제대로 된 또라이 만나면 요즘은 맞고 합의금 받자 이 마인드 넘 위험함 걍 합의금 없다 하고 감옥가고 너만 불구되는경우가 있어
억울한 마음 백번천번 이해가는데 너 생각해서 하는말임 ㅠ

23시간 전
익인3
우리언니도 그랬는데 나이먹으니까 꺾이더라
23시간 전
익인3
무서워서 피함 이제는 20대초중반엔 무서운거없어서 물불 안가렸는데
23시간 전
익인4
순하게 생긴애들이 주변에서 긁어대서
성격 한가닥 하더라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659 01.09 16:0459906 7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46 01.09 15:4851118 7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405 01.09 10:2883787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32 01.09 16:2548709 1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68 01.09 16:3716699 1
옷 사고 싶은데 막상 보니까 사고 싶은게 없음 01.09 19:47 8 0
맥심 커피 차가운 페트병500ml에 빨리 녹이려면 01.09 19:47 12 0
익들아 나 고생했다고 한마디만 해줘2 01.09 19:47 18 0
중소 다니기 vs 9급준비5 01.09 19:47 183 0
애인 클럽간거 용서가능?3 01.09 19:47 51 0
내일 출근 안 하는 공무원 질문 받아요2 01.09 19:47 65 0
혹시 등기 빨리 보내는 방법 아는 사람8 01.09 19:47 65 0
마리끌레르 목도리 생일선물로 어때?3 01.09 19:46 17 0
취직한지 2주됐는데 맨날 운다 24 01.09 19:46 995 0
연금복권 낙첨 ㅠㅡㅠ6 01.09 19:46 18 0
국에 마늘냄새 안나게 하려면 끓기전에 넣나? 01.09 19:46 17 0
딸기 언제 가격 내려가는거지 4 01.09 19:46 14 0
근데 진짜 사상이라는게 무섭다 01.09 19:46 43 0
취업하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고난의 연속이네3 01.09 19:46 70 0
삼수할지 말지 봐줘8 01.09 19:46 5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개수작을 너무 많이 부려11 01.09 19:45 298 0
히키코모리 생활 하니까 점점 현실감각이 없어진다 2 01.09 19:45 70 0
작년에 알바 간간히했던거 1 01.09 19:45 67 0
왜 견과류를 안먹고 영양제를 먹는거야?4 01.09 19:45 33 0
모녀가 자꾸 나 꼬셔12 01.09 19:45 6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