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그건 너무 애 아니냐
2일 전
글쓴이
상대가 그러더라 정만 남은거같다고
2일 전
익인1
정리해.. 어차피 질질끈다고 오래 못 가 더 성숙하고 널 더 사랑해 줄 사람 만나
2일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휴
좀 충격이야ㅋㅋㅋㅋㅋ
난 싸워도 좋아하는 감정이 막 없어지고 그러진 않았는데

2일 전
익인2
아니
2일 전
익인3
ㄴㄴ
2일 전
익인4
사라지는거 까진 아니고 걍 약간 정떨
인데 화해하면 복구댐

2일 전
글쓴이
우린 화해를 제대로 못했나봐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상대도 이런 생각이었을까
2일 전
익인6
어떻게 해결되느냐에 따라..? 대화로 잘 풀리면 전혀
2일 전
글쓴이
잘 못풀었나봐..ㅋㅋ푼다고 풀어도 또 비슷한 문재로 싸우고..
2일 전
익인7
ㄴㄴ 오히려 화해 잘 하고나면 좋아하는 마음이 전보다 더 커지더라..ㅠㅠ
2일 전
익인8
ㅇㅇ 진짜 어지간히 싸우면
걍 인간이 혐오스러움

2일 전
익인9
사랑해서 싸워서 그냥 서러움ㅠㅠ너무 밉다가도 그치만 사랑해
2일 전
익인10
싸우고 풀고 하면서 깊어지긴 하는데…
같은 이유가 반복되고 서로 원하는 게 많아지는데 조율 안되면 이게 맞나 하면서 조금씩 멀어지긴 해… 정이 떨어진다기 보다는 미래가 안 보여서 막막하고 가슴이 답답하다였어 나는ㅠㅠ

2일 전
익인11
ㄱㄷ) 내 애인이 둥이 같은 입장인데 이때 상대가 어떻개 하는게 베스트야?
2일 전
익인14
이거 왠지 내 전애인도 비슷했을것같다.. 내가 너무 서운해하고 일방적으로 뭐라했어..
어제
익인12
아무래도 감정적이게 되다보니 서러운 맘에 마음이 순간적으로 확 멀어지는 느낌은 들긴해
홧김에 헤어지자는 말이 나온다는 게 이런 마음에서겠구나 싶고..?
근데 화해하면 바로 다시 복구돼
이제나저제나 애인한테 정만 남은거같다고 말하는 게 맞는거냐고ㅠ 나빴네

2일 전
글쓴이
헤어지자는거 돌려말하는건가봐ㅋㅋㅋ그럼 헤어쟈야지 뭐...
2일 전
익인12
에휴ㅠ 더 좋은사람 만나자 둥아
2일 전
글쓴이
고마워ㅎㅎ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04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9 01.10 10:547841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068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0 01.10 10:265050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185 5
스벅 기프티콘으로2 01.09 09:31 26 0
나 이거 못됐지? 넷사세 빼고 객관적으로 판단좀33 01.09 09:30 423 0
와 진짜 작녁 겨울에 뭐 입고 다녔지 01.09 09:30 17 0
해가 빨리 졌으면 좋겠다2 01.09 09:30 73 0
친구들 보러 서울가는데 좀 서운...ㅎㅎ 141 01.09 09:29 11620 3
이성 사랑방 공휴일, 주말에만 만나고 여행가는 커플 많나?15 01.09 09:29 228 0
이거 보이스피싱이야? 아닌가? 눌러도 돼? 🐟🤔12 01.09 09:28 43 0
피시방 알바중인데 중딩인지 초딩인지 남녀 둘이 의자에 앉아서8 01.09 09:28 86 0
아침부터 미안한테 항문외과 잘알익? 01.09 09:27 24 0
면세점에서 산 가방 바로 개봉해도 되는거맞지??2 01.09 09:27 86 0
목소리 작은 신입 답답하다..8 01.09 09:27 487 0
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 힙생힙사 없어짐... 01.09 09:27 22 0
천안에서 광주 자차or케텍스2 01.09 09:26 31 0
봉천동 귀신 웹툰 아는 사람ㅋㅋㅋㅋㅋㅋ11 01.09 09:26 273 0
알바 하루 했는데 독감 걸려서 출근 안될거같은디2 01.09 09:26 107 0
인스타 게시글로 사진 여러장 올렸는데 이거 사진 한장만 삭제하는거 맞아?1 01.09 09:26 31 0
지금 쓰는 폰 기종 뭐야?12 01.09 09:25 48 0
날씨 미친거야..? 01.09 09:25 72 0
대출받아서 집 사면 한 달에 원리금 80만원 정도인데1 01.09 09:24 36 0
국가근로 교외인데 오늘 상태가 메롱이라 조퇴해야 할 거 같은데 그냥 근로 담당 직원.. 01.09 09:2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