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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5l
진짜 자신감이 땅 밑까지 훅 꺼진 느낌임
공부양 보면 막막하고 공백기는 또 두렵고
간혹 가다 면접 보고 불합격 받으면 절망스러움....


 
익인1
나도.. 연말에 공고가 없어서 반 강제로 쉬었더니 이젠 걍 허기도 싫음ㅋㅋㅋ
15일 전
글쓴이
작년에 졸업했어??
15일 전
익인3
와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2
나도.. 난 이제 졸업한지 2년되네..
최근에 최종 탈락해서.. 막막 ㅠ

15일 전
글쓴이
최종탈락이 젤 맘이 힘들다더라....
그래도 고지까지 갔으니깐 희망 있어!!!
나는 고작 인턴 면접에서 계속 떨어져서...ㅠㅠ

15일 전
익인2
쓰니두 화이팅!! 올해는 우리 꼭 들어가자!
나도 인턴 다시 지원했다 ㅜㅜ 한걸음씩 나아가쟈🍀

15일 전
글쓴이
웅웅 화이팅이야!!!
근데 혹시 2년동안 멘탈관리는 어떻게 했어...?
나는 그 공백기 질문이 너무 막막해서 걍 눈 낮춰서 기존 전공쪽 일하면서 준비할까 생각이 계속 나서 불안하더라구

15일 전
익인4
나듀 24.02 졸업하고 취준 중 ㅠㅠㅠㅠ 면탈만 4번 겪으니까 남는 게 없는 기분이야 ,,,, 뭐한거지 일년동안!!!!!!!! 눈을 낮추ㅜ야 하나 싶네,,
15일 전
글쓴이
진짜 면탈이 나 진짜 안되는건가...?
너무 부족한가? 이 생각 계속 들더라ㅠㅠ
눈 낮춰야 할지 매번 고민이다🥹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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