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12 01.10 14:243584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340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2 01.10 09:5786618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0 01.10 10:2646430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424 5
회사 단체복 맞출 사이트 알려줄수있어??6 01.09 10:00 23 0
27살인데 앞으로 결혼 생각하고 남자친구 만나야하나?9 01.09 10:00 89 0
아침부터 콩가루집안인거 소문다냈네 01.09 10:00 58 0
건조기쓰면 옷 바로 꺼내입고 나갈수있어?2 01.09 10:00 29 0
인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힘들다 01.09 10:00 15 0
나르시시스트 본 적 잇음?7 01.09 10:00 42 0
장기근속 한 익들 퇴사관련 조언부탁해.. 14 01.09 10:00 123 0
나한테 관심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2 01.09 09:59 39 0
현대카드 연간명세서 이거 틀렸는데 물어봐야하나6 01.09 09:59 24 0
설 연휴 중에 고속도로 젤 안막히는 날이 언제일까?1 01.09 09:59 26 0
어카냐 집에 따뜻한 물 안 나오는데 이거 기다리면 녹으려나? 01.09 09:59 22 0
아침저녁으로 요즘 편두통 왜이러니 01.09 09:59 18 0
160에 70에서 60되면5 01.09 09:58 39 0
진짜 많이먹는건 이해가 가지만 식탐이많은건 최악인듯1 01.09 09:58 33 0
아진짜 어이없어 (비위안좋으면들어오지마.사진x)4 01.09 09:58 39 0
아니 코레일 사이트로 결제 어떻게 해?2 01.09 09:57 107 0
나 진짜 성차별아니고 궁금한점 보통의 남자들은 왜 남성인권에 관심이 없을까6 01.09 09:57 90 0
신당쪽 회식하기 좋은 삼겹살집 추천 해주라7 01.09 09:57 25 0
거울보는데 내얼굴이ㅜ너무 무섭게 생김 01.09 09:57 26 0
비타민c 2000? 3000?1 01.09 09:5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