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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9l 1
가끔 속상하고 섭섭할 때 있긴 하지만
정말 언니랑 나한테 어릴 때부터 학업부터 취업 돈 직업 이런 걸로 단 한번도 부담주거나 잔소리 한 적 없음 ㅇㅇ
그냥 남 무시하지말고 피해주지말고 너네 행복하게만 살으라는데
언니랑 나 둘다 20대 후반이지만 우리가 버는 돈은 다 모아두라 그러면서 다 엄빠 돈 씀…
엄마는 가끔 t적 모먼트 나오는데 아빠는 진짜 200퍼 f라
걍 언니랑 내 사진만 봐도 눈물 흘림 ㅋㅋㅋㅋ ㅜㅜ


 
   
익인1
헐 우리가족이랑 똑같아 나두 저래 이십후반인데
15시간 전
익인1
뭐지 근데 이 글 전에 본것같음
15시간 전
익인2
본문이랑 똑~같은 글 봤었는뎈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글쓴이
ㄹㅇ 쓴적 없는데 나는! 또 있나보다
14시간 전
익인2
저 흐름 그대로였는데 무슨ㅋㅋㅋ 부모 잘 만난 거.. 그렇게 자랑하고 싶니
14시간 전
글쓴이
ㄹㅇ인데… 좌표 줄 수 있어? 나 아닌 거 보여줄수있음 ㅇㅇ 그리고 자랑 맞는데 왤케 화났으…
14시간 전
익인7
이렇개 익명으로 자랑하려고잇는게 커뮤인데 왜이렇게 비꽈
14시간 전
익인9
쓰나 자글방 신고 ㄱㄱ해
14시간 전
익인9
엥 왜 이럼...? 가정환경 안좋아서 버튼이라도 눌렸나
14시간 전
익인4
갑자기 궁금해져서 어머니는 어떤 면에서 t적 면모가 보이시는지 물어봐도 될까..?
14시간 전
글쓴이
걍 어디 아프다 그러면 약 또 먹어 ㅇㅇ 밤 늦게까지 안 자서 그래 ㅇㅇㅇ 걍 이러는 편 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진심 감정적으로 걱정해주는데
14시간 전
익인5
내 동생이 쓴 글인줄
14시간 전
글쓴이
우리 언니 인티하니…??
14시간 전
익인6
헐 직장인이야? 지원 많이 해주니까 잘 갔겠다..어디다녀?
14시간 전
글쓴이
아니 막 금수저 이런 지원이 아니얔ㅋㅋ 걍 정서적으로 내가 생각해보 부족함 없어서 적어봤어… 걍 지방에 소규모 회사야!
14시간 전
익인6
오 그래? 근데 요즘시대에 자기노후 대비 된 부모님은 진짜 잘만났다고 봐도 될듯
14시간 전
익인8
금수저야?
14시간 전
글쓴이
아니아니 절대!!
14시간 전
익인10
너랑 언니가 알아서 잘해서 그런거 아니야??????
난 안 시키면 안하는 스타일이라 엄빠가 잔소리 마니함 ㅋㅋ큐

14시간 전
글쓴이
언니는 걍 나름 어릴때부터 공부 잘하고 말썽 안 피웠는데 ㅋㅋㅋㅋ 난 좀 심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연예인 보러다닌다고 학교도 맨날 빼고 대학도 자퇴함 ㅜㅜ
14시간 전
익인10
헉 근데도 뭐라고 안하셨어…?
너무 좋다•••

14시간 전
글쓴이
자퇴할 땐 좀 진지하게 얘기 나누긴했엌 ㅋㅋㅋㅋ… 나도 좀 인생에 가장 큰 일탈이였지… 연예인 따라다니는 건 엄마가 그 나이때 그런 추억 있어야지~ 하면서 졸업할 수 있을 정도로만 빼라그랬음 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11
우왕 우리집이랑 비슷하다
금수저 이런걸 떠나서 항상 내 편이 되어주고 서포트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큰 안정감을 주는듯

14시간 전
익인12
너무 똑같은 상황이라 소름이야... 다시 한번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ㅜ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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