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23.11-25.01 계약직 근무라 이번달 말이 퇴산데 
작년 내내 우리회사에서 돈 받았으니까
퇴사 전에 연말정산 서류 제출해놓거 퇴사하면
환급 되는 돈이 나오는거지? 
아니면 5월에 따로 해야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모임을 가면 죄다 나보고 ㅅㄴㅅㄷ ㅆㄴ 닮았대..231 01.08 22:3631725 1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81 9:4828065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196 10:28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61 1:138716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7 01.08 22:4610541 0
한국나이 28살 여자 취직한번도 안해본경우 흔해?3 15:29 37 0
방탈출 취미인 익들 있어?1 15:29 11 0
혹시 여드름 붉은 자국 심한 익들 중에 15:29 10 0
문제집 살건데 서점에서 살까 쿠팡에서 살까…3 15:29 24 0
예상 결제금액에 마이너스 있는건 뭐야…? 1 15:29 13 0
중국여행 가는데 혹시 다른지역에서 한국 돌아와도 되나?3 15:29 47 0
얌전히 앉아서 공부하는거 재능이다 15:29 13 0
직장인들아 ppt만들일 많아? 우린 전혀 없음5 15:29 12 0
이직한 직장이 전직장보다 근속연수가 길어지다니... 15:29 8 0
친구 부모님 장례식장 갔다고 예비시부모한테 욕먹음....ㅋㅋ4 15:29 33 0
나 모솔일때 친구들이 나한테 맨날 남친이랑 있었던 일 얘기하면서 욕하는거 이해안됐는.. 15:29 11 0
31살이 고등학생으로 보이면 동안이야?5 15:29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독감걸렸는데 뭐보내주지4 15:29 19 0
나 저녁을 짜게 먹으면 아침에 잘 붓거든??? 15:28 10 0
이력서 읽고 며칠 뒤까지 연락 안오면 포기해?1 15:28 12 0
셀프세차 왜하는거야? 가격이 저렴한가1 15:28 8 0
40분거리인곳 자전거타고가면 몇분걸릴까 3 15:28 6 0
이성 사랑방 진짜로 남자들은 자기 첫사랑 못 잊나...?8 15:28 61 0
피아노 쌩노베 가르칠 때 이론부터 해야겠지???4 15:28 8 0
어후 집에있는데도 추워 덜덜 15:28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