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뭐야..?? 뭔연동그것도했는데 동숲이안떠


 
익인1
e숍 들어가서 다운 받아야하는 거 아니야?
16일 전
글쓴이
이숍 들어가서 닌텐도스위치온라인카테고리들어가니까 모동숲이 무료다운로드가 아니라 다운로드라고 뜨는데 뭐지 여기가아닌가…??
16일 전
익인1
그거 구매하는 거면 가격 뜰 걸 가격없고 다운로드만 있는 거면 다운 받아봐!
16일 전
글쓴이
25000원이라고 떠.. 혹시 이거 쿠팡에서 중고로산건데 중고면 이게 안뜰수도있어..??
16일 전
익인1
방금 네이버 검색해보니까 이렇게 나오네...
16일 전
글쓴이
1에게
허거덩.. 고마워ㅠㅠㅠ

16일 전
익인1
쿠팡에 문의해보거나 함 찾아봐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353 13:1936480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339 17:1830354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551 9:5244948 5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251 12:3525001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77 10:3723439 16
사람이 너무 무서운데 어떻게 극복할까?? 2 01.24 02:36 20 0
스냅사진 예약하려는데2 01.24 02:36 73 0
부모님 입장에서 본가 아무때나 찾아가면 부담스러운가?32 01.24 02:36 429 0
좋피위피 같이 생각없이 할 수있는 게임 추천해주라 01.24 02:36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주쟁이 3명이 전부 지금 애인 만나지 말라하면 94 01.24 02:35 31629 0
썸남 진짜 너무하다.. 2 01.24 02:35 107 0
인팁은 좋아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해?8 01.24 02:35 191 0
코 건조해서 풀었더니 피딱지 튀어나오고 무슨 살인사건난줄 01.24 02:35 16 0
이건 모기..인가2 01.24 02:34 83 0
나 만이천원짜리 운동화 신고 다닌다4 01.24 02:34 417 0
나 성격 진짜 이상해2 01.24 02:34 199 0
엄마가 나 취업한거 친척들한테 다 소문냄 ㅠ 8 01.24 02:34 171 0
트래블월렛 카드랑 여권 이름 이니셩 다르면 못써?!?2 01.24 02:33 33 0
일반적인 (영적 능력 없는) 사람도 예지몽 꿀 수 있어?? 4 01.24 02:32 24 0
도대체 chill 밈이 뭐야66 01.24 02:31 908 1
나 밤에 자기전에 바르는거 01.24 02:31 61 0
학원 다닐 말 7 01.24 02:31 32 0
아ㅜ노래가사보는데진짜눈물나네 헤어지기싫다 01.24 02:31 62 0
쿠팡 일용직 8회 이상 해본 사람! 급여 얼마나 나와?1 01.24 02:31 50 0
바보가 두명 이상이면 힘을 얻고 시끄러워짐4 01.24 02:30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