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난 나보다 작고 어리고 직급낮은사람 나보다 아래인사람한테 한번도 나쁘게대해본적없는데
만만하니까 괴롭히려는 사람들 심리가 대체뭐야?
아예 이해가 안돼


 
익인1
걍 천성이 못돼서..
어제
익인2
이해의영역이 아니라 본능이야
어제
글쓴이
본능이라기엔 나는 안그러는데 그럼 난 뭐임?
어제
익인2
사바사지뭐...본능이라로 해서 같은 정도가 들어있진 않을거임
그리고 착한사람은 컨트롤하는 경우도 많고

어제
글쓴이
그렇군 ㅠ후우
어제
익인3
정상적이지않은 사람을 어떻게 이해하겠어 근데 그런 비정상적인 인간이 사회에 많음...
어제
익인4
쓰니가 착한거고
인간 자체가 자기보다 만만해보이면 괴롭히는 경우가 많음..

어제
글쓴이
내가 안그래서 인간 고유의 특성이라는게 와닿지가 않아…
어제
글쓴이
따지는건 아니고 인간이기때문에 그렇게 괴롭히는게 사회적으로 안좋은 인식이 있고 불이익 줄수있는 장치가 있고 그런거잖아 인류자체가 같이 살아가는법을 알고 지능이있기때문에
근데 그렇게 남을 괴롭히는애들은 자기 체면이나 자아를 아예 신경을 안쓰는건가?

어제
익인5
내가 보기엔 우월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 제일 납득됨 쟤보단 내가 낫지?
어제
글쓴이
그렇게 속으로 생각할순있는데 왜 괴롭히기까지하는거야..? 괴롭히기까지하면
오 나 타인한테 영향까지 줄수있나?? 이런생각에 막 신나서 그러는거임? ㄹㅇ 병자같다

어제
익인5
그치 심리적 정신적으로도 건강범위에서 벗어난 상태고 쓰니 생각처럼 이타심이 더 장기적인 이익으로 연결된다까지 생각 못하는 지능이나 사고력인 거고 결국 사람의 사고 능력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어제
익인6
나도 나보다 어린 사람한테 말 놓는것도 어렵던데 저런 사람들 심리는 악한 마음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듯
어제
글쓴이
나두글케생각해 걍 악한마음.. 난 내가 특별히 착하다고 생각하진 않거든
근데도 나보다 약하다는 생각을 첨부터 하진않기도하고 괴롭히는건 더 못하겠음

어제
익인6
나도 그래서 난 순한 사람이 주로 대화 잘 통하더라고
어제
글쓴이
나도그래.. 그냥 말할때부터 얘 어느급인지 떠보려는 질문이나 그냥 먼가 쎄한사람은 딴사람한테도 그러고있더라 막
그리고 일단 다 자존감이 낮았어

어제
익인6
오 그런 질문 너무 싫어해 그런 주제 관심도 없고 내가 그런 주제로 평가 받는건 더 싫어서 그냥 그런 식으로 남 평가하는거 듣는 것도 싫고 그런 사람하고 말 섞는 것도 싫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08 01.10 14:243521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0 01.10 10:547337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2 01.10 09:5785755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9 01.10 10:264571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169 5
5일전에 시간되면 보자~ 이랬는데 다음주 시간되냐고 묻기 좀 그런가2 01.09 10:03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애인이 비활했는데 내가 모르는 비계는 비활 안 함..2 01.09 10:03 56 0
av 표지좀 올릴 수도 있지...4 01.09 10:02 82 0
씩고 머리말리기 30분이면 되는데 왤케귀찮지 01.09 10:01 47 0
설명절 케텍 예매해 본 익들아6 01.09 10:01 49 0
키오스크 헤매는 어른 보고 도와드렸는데42 01.09 10:01 2027 13
집에서 첫째들이 키가 작은 집이 많다는데 통계적으로25 01.09 10:01 491 0
으아아아아앙ㅇ아아아 낼 월급날 빨리 들와랑 ㅜㅜㅜㅜ 01.09 10:00 13 0
몸살이랑 몸살감기가 다른 거야..? 1 01.09 10:00 34 0
회사 단체복 맞출 사이트 알려줄수있어??6 01.09 10:00 23 0
27살인데 앞으로 결혼 생각하고 남자친구 만나야하나?9 01.09 10:00 89 0
아침부터 콩가루집안인거 소문다냈네 01.09 10:00 58 0
건조기쓰면 옷 바로 꺼내입고 나갈수있어?2 01.09 10:00 29 0
인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힘들다 01.09 10:00 15 0
나르시시스트 본 적 잇음?7 01.09 10:00 42 0
장기근속 한 익들 퇴사관련 조언부탁해.. 14 01.09 10:00 123 0
나한테 관심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2 01.09 09:59 39 0
현대카드 연간명세서 이거 틀렸는데 물어봐야하나6 01.09 09:59 24 0
설 연휴 중에 고속도로 젤 안막히는 날이 언제일까?1 01.09 09:59 26 0
어카냐 집에 따뜻한 물 안 나오는데 이거 기다리면 녹으려나? 01.09 09:5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