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고 꾸미고 나가는거 보면 한마디 참기가 힘들다 너무 집을 난장판 치니깐 나중에 독립했는데
독립해서도 집 난장판 해놓고 사니깐 가족들이 방문하다고 해도 문도 안 열어주고 나중에 들어가보니 이건 뭐 .... 치워준다고 해도 화내고
그냥 너무 저러니깐 나중에 가족들이 자기 일인분만 하고 살아라 이 주의로 돼버렸고 지금은 이제 마음까지 닫고 사는거 같아서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