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ㅈㄱㄴ!


 
익인1
ㄴㄴ
어제
글쓴이
아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단 타로 65 01.09 23:31837 0
동생 임용 최종합격할까?4 1:2252 0
얘랑은 끝일까?2 2:1016 0
연애 외모 궁금해 상대 9 01.09 22:0434 0
연락안올거아는데 진짜안올까?1 01.09 13:0542 0
촉인님들 나 이번 여름에 합격운 있을까요?2 05.08 02:03 219 0
내년에 서울 vs 광주3 05.08 01:11 83 0
내 손톱에 흰점이 사라질때쯤엔 05.08 00:53 47 0
내년에 독립 가능해보여? 05.08 00:43 25 0
나 곧 연애할거같아?2 05.08 00:41 105 0
제발 대답만이라도... 그오빠 연락안오니...?ㅠㅠㅠ 05.08 00:35 20 0
혹시 나 아무거나 봐줄사람? 05.08 00:35 85 0
둘이 사귀나..? 05.08 00:17 32 2
그거 내가하게될까? 05.07 23:38 19 0
촉인들아 제발 도와줘 나 들이대도 될까? 05.07 22:40 59 0
내 주위에 있는 사람 중 연인으로 발전할만한 사람 없을까?1 05.07 21:54 85 0
내년에 나 혼자 살 수 있어보여? 05.07 21:49 32 0
촉인이랑 교환할 촉인이나 타로 없어?52 05.07 19:35 362 0
촉 봐줌135 05.07 18:45 1000 5
소개팅남 연락올까? 05.07 14:53 51 0
카톡 보낼까 05.07 13:58 29 0
애프터 신청 올까? 05.07 13:13 28 0
나 소개팅남이랑 잘될까?1 05.07 13:03 108 0
마감) 타로 봐줄게130 05.07 08:24 2306 2
나 그 사람한테 다가가도 될까? 05.07 05:00 3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