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4l
아니 내 성격이 어릴때부터 누구랑 싸우거나 그러면 할말 다 못하고 집에가서 울분 터지는타입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걍 저절로 알아서,,,,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할말이 생각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먹으니까 기본적으로 화가 많아짐 말빨도 쎄지는것같음ㅠㅋㅋㅋㅋㅋ슬푸당


 
   
익인1
맨날 속으로 삼켰는데 어느순간 하고픈 말이 툭 튀어나옴 신기
15시간 전
글쓴이
ㅇㅈ 뭔지 알아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는 참다가 홧병날것같아서 내가 나를 지키는가봄(?)
15시간 전
익인1
어엉 마저 이거같어ㅋㅋㅋㅎㅎ
15시간 전
익인3
아 ㄹㄹ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2
난 불편한 상황일 거 같으면 그냥 빨리 종료하고 그 자리 떠남
15시간 전
글쓴이
무시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같긴해
15시간 전
익인7
나도 이렇게 변함
할말은 많지만 그 모든 과정이 너무 불편하고 굳이 나에게 피해가 크지않다면 빨리 종료하고 떠나는듯...

14시간 전
익인4
나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
15시간 전
글쓴이
될거야!! 나도 안바뀔줄 알았는데 바뀌더라구 걍 살다보니까 보는 시야가 달라지고 생각도 달라지구 자기만의 주관이 확실히 생기긴하는듯
10시간 전
익인5
난 언제..
15시간 전
글쓴이
아직 어리면 좀 지켜봐야됨!! 난 내가 할말 하는 사람이 될거야 이러고 된게 아니고 그냥 너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음 많이 부딪히고 별의별일을 겼다보니까ㅜㅜ물론 기본적인 예의나 필터링을 거치긴 거치는데 내가 부당한 상황을 겪거나 남들과는 다른 의견이라고해서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음 한번 내 의견도 꺼내보고 되면 좋구 아니면 어쩔수없는거지! 약간 이렇게됨
10시간 전
익인6
난 누가 시비걸거나 상처줘두 올해 30살인데 앞에서 에에엡베… 밖에 못해
그러고 집에와서 이를 갈면서 울분토하고 한번 봐줄까 하고 다시 그짓을 세번 반복하다가 조용히 손절함..그리고 평생 저주함… 쓰니 쿨하고 부럽다 ㅠ

14시간 전
글쓴이
나는 손절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긴해..!! 맞다이 까면 어느정도의 에너지가 쓰이긴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8
헐 뭔가 부럽다 ㅠ 쓰니혹시 몇살인지 물어봐도될까?
14시간 전
글쓴이
29살!
10시간 전
익인9
부럽다.. 난 나이 들어도 그대로야 흑.. 비결을 알고싶다 하
14시간 전
글쓴이
나는 지금보다 어릴땐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생각만 하거나 글로 써서 해소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내가 이런 부분에서는 다른사람한테도 얘기는 하고살아야겠다 싶어서 말로 했던것같고 그 결과가 내가 생각하는거만큼 안좋게 흘러간게 아니라 난 오히셔 좋은 결과로 흘러갔엉! 그리고 오해가 있으면 대면했을때 그런것들이 더 잘 풀리더라거
10시간 전
익인9
오아 그렇구나! 난 글로도 해소하지 않았는데 지금부터라도 해봐야 될까.. 좋은 경험담 알려줘서 고마워! 나도 시도는 해봐야 겠다ㅎㅎ
6시간 전
익인10
20대 후반되면 다들 세상에 찌들어서 그렇게 되는듯
14시간 전
글쓴이
흑흑 마쟈 사회에 찌들었어🫠🫠
10시간 전
익인11
오 인정...안참게 되더라 ㅋㅋㅋㅋㅋㅋ 걍 시바거 그만두고 딴일한다 이 마인드 장착됨
14시간 전
익인12
안 참는게 아니라 참다참다 폭발 한번 하고 나니까 나도 모르게 싫은 소리 하게 되더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61 10:2834158 0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257 16:046406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90 9:4836348 2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182 1:131833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11765 0
원래 같이 밥먹자고하는사람이 사는거야?11 17:21 81 0
하 스벅 왔는데 민망해 부끄러워 6 17:21 33 0
층간소음땜에 미치겟다5 17:21 19 0
쌍수 원장님 경력 어떻게 알아???2 17:21 10 0
2030 지지율 진짜야....?11 17:20 47 0
월급일 관련 질문 좀 들어줄 사람 !4 17:20 23 0
상사들 별로여도 회식메뉴 투쁠 소고기면 따라가?9 17:20 42 0
제주 애월 vs 구좌1 17:20 10 0
알바 연락 언제오냐 하 제발 합격시켜줘 17:20 11 0
가끔은 생각없이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은듯1 17:20 18 0
이번에 독감 걸린 익 있어?6 17:20 19 0
이 머플러 어뗘❔❔❔🧣1 17:20 68 0
아니 오늘 속눈썹펌하러 1인샵 갔는데 엄청 외향적이신거야 ..! 17:20 18 0
그럼 이제 고3이 07년생인가?6 17:20 31 0
갑자기 신한 쏠뱅크 신년운세 경품?받음 17:20 13 0
알바에서 4대보험 가져가는건1 17:20 11 0
나이드니까 17:20 14 0
와..오늘 개춥다1 17:19 17 0
열 나고 설사 계속하는데 식중독일까12 17:19 18 0
오늘 배달 시켜먹는 익들 메뉴가 머야4 17:1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