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145 01.24 14:0326052 0
이성 사랑방전애인 연애중이었는데 내가 연락하니까 헤어지고 왔어57 01.24 11:3716749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42 01.24 19:545151 0
이성 사랑방우유부단한 애인VS자기주관 확실하고 솔직한 애인30 01.24 11:549216 0
이성 사랑방어제 이 주제로 애인이랑 토론했는데 둥들은 어느쪽에 공감해?55 01.24 16:1010447 0
식은게 아니고 권태기가 이런 거야? 01.24 19:26 28 0
남자들은 결혼식 갈 때 다들 정장 양복 입고 가지???? 7 01.24 19:25 80 0
매일 친구 만나는 애인 어때4 01.24 19:23 74 0
같은과 선배였던 사람한테 팔로우 걸어도 괜찮을까9 01.24 19:19 84 0
소개팅 처음이고 번호를 받았거든 01.24 19:18 33 0
대학생 장거리 연애가 가능하다고 생각해? 8 01.24 19:18 67 0
아..내일 풀빌라가는데 3 01.24 19:16 88 0
진급 축하 서프라이즈 파티 해줄라고 찾아가는데 넘 오바 아니겠지??3 01.24 19:09 56 0
애인이 날 안좋아한다는걸 들어버렸는데 어떻게 해야돼 10 01.24 19:07 192 0
너무 좋아했었는데 잘생긴 사람 진짜 잠깐 봤다고 식을 수 있음? 10 01.24 19:06 89 0
37~37.2도 미열 있다고 봐야될까?14 01.24 19:05 84 0
이별 나엄청 좋아하고 매달렸던애 지금 뭔생각중인지 궁금하다8 01.24 19:03 181 0
이별 잡을거 다잡아보고 마지막인사 하고나니까 좀 괜찮아 01.24 19:02 60 0
이성적 호감은 전혀없어 떨리고 설레고…5 01.24 19:01 206 0
후회라는 감정 진짜 오래 간다.. 01.24 19:00 72 0
스토리 좀 봐 01.24 18:59 60 0
자녀 양육할때 방치/방관vs지나치게 강압적임 뭐가 더 안좋을까?3 01.24 18:58 29 0
연애할때 상대가 너 00할수있겠어? 걱정되서 그래 01.24 18:58 11 0
여자들중에 무릎에 멍 자주들면 진짜 그런쪽?이야?6 01.24 18:57 263 0
연애 일 취미 중에 중요한 거 순서대로 나열하면 어떻게 돼?5 01.24 18:56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