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잡담] 침착맨 미분 유튜브 영상 내용 수2야 아니면 미적분이야? | 인스티즈

수2에 있는 미분인건지

미적분의 미분인건지



 
익인1
당연히 수투
15일 전
익인2
수2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31 01.24 11:3172722 3
일상⛔중견 대기업 출입금지⛔ 중소 익들 상여금/설보너스 얼마 받았어?474 01.24 08:5451215 1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397 01.24 08:5385900 18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03 01.24 14:0334623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3 01.24 11:1428640 0
나 주말에 걸스나잇돼지파티 예정인데 피티쌤한테 식단 어케 보내지 2:13 2 0
원래 턱쪽이 붓기 잘 안빠져? 2:12 3 0
매복사랑니 발치해본 사람 있어?2 2:12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얘 나 안 좋아한 거 맞지?1 2:11 15 0
너희 친구들한테 정뚝떨 느낀거 언제야?4 2:11 23 0
내가 해외 여행 장기로 가는데 친구가1 2:11 10 0
우와 나도 당근 이상한 사람 걸렸어 (혐오주의)4 2:11 20 0
이성 사랑방 재회 했거나 혹은 재회한다면 그 이유는 뭐야? 2:11 7 0
빗소리 너무 조은데 2:11 10 0
아래 매일 씻는데 냄새나는건 질염이야? 냉 안 나와도?2 2:10 16 0
익들 이거 너희같음 어케해 2:10 13 0
직장인인데 부모님한테 세뱃돈 받음3 2:10 13 0
챗 지피티 적당히 써야겠다....5 2:10 53 0
정치 이야기를 아예 안꺼내고 싶다1 2:10 11 0
내 종아리 오다리인지 봐줄 사람…..3 2:10 25 0
두루마리휴지 30롤 마트에서 얼마 정도 해?2 2:09 8 0
언니 토익스피킹 노트 훔쳐봤는데 재밌다4 2:09 35 0
단백질 음료는 카라멜맛이 최고임 6 2:08 20 0
20대때는 사람 많이 접해보는 게 좋아?3 2:08 48 0
외국애들 거의 다 탐폰 쓴다고 하잖어 잘때도 끼려나..?4 2:0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