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61 10:2834158 0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257 16:046406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390 9:4836348 2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애인 입장에서 나 헤어짐 사유 될까…? 급해182 1:131833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3 0:11765 0
원데이 렌즈 추천해줄 착한익!!!! 17:13 10 0
300억 건물주 할아버지 도와드리면 나 콩고물 좀 떨어질까? 43 17:13 467 1
ㅍ프라이머 겨울에도 써도돼? 17:13 11 0
엄마한테 유럽 여행 설득할 때 장난 칠건데1 17:13 14 0
빵순이들 모여라 🥖🍞🥐🥨🧁🍩6 17:13 21 0
영어권 교환학생 6개월(or 1년) vs 미국 해외인턴 1년5 17:13 27 0
정말 아름다우신분을 봤어10 17:12 290 0
친구들 업데이트한 프로필 보고 가끔 이런생각함 17:12 30 0
이런 의미로 주는 거면 볼펜이 좋음? 만년필이 좋음?2 17:12 8 0
보일러 계속 틀어놓는게 가스비 덜 나와?2 17:12 22 0
내일 월급날인데 설 보너스 미리 엄빠한테 줄까 설에 줄까5 17:12 29 0
이거 건전지 어떻게 빼는거야11 17:12 117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아침에 헤어졌는데 8 17:11 163 0
소식좌 자취생들아 너네 평소에 뭐먹어?3 17:11 20 0
레이어드 c컬 vs 레이어드 s컬4 17:11 17 0
77분들...브라 가슴모아지는 보정?속옷 추천 좀..해주세용...1 17:11 12 0
머리 단발로 잘라야 되는 직장이면 어떤 직종일까❓6 17:11 99 0
그립톡 맥세이프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17:11 24 0
29도 아직 젊어?7 17:11 34 0
이성 사랑방 잇프제들 보통 말투에 예민한 편이야?4 17:11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