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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04l

ㅍㅍ

글은 펑하고 갈게

다들 고맙고 잘자



 
   
익인1
어어 응..
15일 전
익인2
주무셔요 얼른
15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씨
15일 전
익인4
어 음 뭐 네
15일 전
익인6
ㅋㅎㅋㅎㅋ
그거... 애매하게
예쁘다는 증거야...

15일 전
익인7
진짜 전혀 모르겠는데 뭔 소리임 넌 정우성이 잘생겨서 피곤하다고 하는 거 봄?
15일 전
글쓴이
난 연예인 했으면 자살했을듯 ㅋㅋ
15일 전
익인8
댓글들 왜그래 진짜 본문 공감되는데
15일 전
익인8
고딩때 친구들 선생님한테 예쁘단 소리 자주 들었는데 울반 여자애가 복도 지나가면서 나 째려보고 어깨빵쳤었음
15일 전
익인8
외에도 단체사진 찍은 거
나 못 나온 것만 골라골라 올리더라

15일 전
익인11
22.. 자기는 보정하고 나는 최대한 이상하게 나온거ㅋㅋㅋㅋ
15일 전
익인8
그때 생각하면 개빡침
못 돼먹은 애들 많았어

15일 전
익인19
33 와 이거 진짜 ㅋㅋㅋㅋ 국룰인가봐… 자기는 딴 사람 수준으로 보정 엄청 해놓고 나한테 묻지도 않고 올리는거ㅎ
15일 전
익인24
솔직히 예뻐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듯... 주변에 항상 좋은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고
15일 전
익인34
와 내가 당한 거 그대로임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9
난 공감하는데••• 이해못하는 애들이 진짜 애매하게 예쁜거인듯
넘사벽이라 질투안한다 이런거 말도안돼,,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넘사벽 조아해도 인정할거냐구 ㅋㅋ 난 쓰니 글에 공감합니다••ㅋㅋ

15일 전
익인22
엥 이건 말이 안 되지 않나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면 외모를 떠나서 그냥 다 인정하기 어려운 거 아니야?
15일 전
익인9
웅 맞지
넘사벽이면 아예 질투안한다 이런애들 있어서 걔네한테 이런경우도 있다고 하는 말임

15일 전
익인10
새벽 인티 재밌어
15일 전
익인12
덜 이쁜거 아니야? 피곤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친절하지 않나..
15일 전
글쓴이
대부분 친절하고 따뜻해.
근데 가끔 너무너무 서러울 때가 한번씩 있네

15일 전
익인12
토닥토닥
15일 전
익인31
ㅌㄷㅌㄷ
15일 전
익인13
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11
애매하게 예뻐서 그런거다 자체가 후려치기라고 느낌ㅎ. 캐스팅으로 연습생 하다가 지금은 한국이랑 중국 오가면서 뷰티모델하는데 무조건 있음 없을수가 없음~ 주변에도 인플루언서 모델 애들 많은데 정병 붙은 경험 무조건 1번씩은 있음 성향에 따라 신경쓰냐 덜쓰냐의 차이지
손민수하기 따라하기 후려치기 억까하기

15일 전
글쓴이
성향 진짜 공감해
난 진짜 유명했으면 자살했을 성격이라서..

15일 전
익인11
맞아 애매하게 이쁜 애들이 이렇다 넘사벽은 질투 안받는다 이것도 프레임 씌우는거야 당장 연예인들만 봐도 너무 잘보이는데 ㅋㅋㅋ 일반인들은 더했지 덜하진 않음 꼬인 사람들은 자기가 못가진걸 갖고있으면 무조건 시술이나 수술했을거라고 생각함
15일 전
글쓴이
그래도 넌 말하는 거 보니 애가 당차고 똑부러져서 뭘 하든 잘하겠다.
외모쪽으로 나가도 정신적인 부분 감당 가능할듯.
응원해

15일 전
익인11
난 최대한 예쁜 외모를 수익화 시키고 공인으로써 이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적어도 그게 직업이 되니까 후려치기가 좀 방어가 되는거 같음
내가 학창시절에는 나 스스로를 후려치기해가면서 시기나 견제심을 상쇄시키려 해봤거든? 하나도 소용없고 더 달려듬 절대 도움 안돼 너도 너 할말 다 하고 살아

15일 전
글쓴이
연예인들 대단하다 생각해
15일 전
익인17
22 나랑 내친구도 고딩 때까지 둘다 연생하다가 모델로 활동 중인데 이상한 애들 널림.. 말도 안 되는 걸로 소문내는 게 젤 많은듯
15일 전
익인11
반가오 연생하면 보통 모델쪽으로 가는데 외적인걸 숨기지 않고 발산해야 하다보니 더 잘느껴지는거 같아ㅠ 애들이 하나하나 대응을 안할뿐
15일 전
익인16
예쁜 너가 참아 그런애들 뭐하러 신경 써
15일 전
익인18
갑자기 급발진 뭐얔ㅋㅋㅋ
15일 전
익인19
외모로 호감 가지고 잘 대해주는 사람 열에 아홉 근데 나머지 하나가 신경쓰일 수 밖에 없는게 사람의 심리같아… 애들 다 이쁘다고 하는데 절대 이쁘다 잘 어울린다 그런거 빼고도 흔한 칭찬 하나 안하는 친구… 그리고는 나머지 애들한테는 이쁘다 칭찬하고 눈 앞에서 대놓고 내가 하는 말 무시하는데, 그런 상황 겪으면 진짜 현타옴 내가 걔한테 뭐 잘못하기도 전에 그냥 걔는 내가 싫은거임 말 한번 제대로 섞기도 전에… 물론 매일 이런 일 겪는거 아니지만 가끔 살다가 겪으면 진짜 인간이란 뭘까 싶음
15일 전
글쓴이
오늘 서러운 게 갑자기 폭발했는데 다들 생각 나눠줘서 고마워. 잘자길 다들
15일 전
익인20
예뻐서 좋은점도 많겠지만 모두 예쁘다고 친절하게 대해주는것도 아니고 열등감 질투 때문에 시기하고 까내리는 사람도 당연히 있겠지 글고 예쁘다보니 사람들도 관심 많이 가지고 하니 피곤할수도 있을듯
15일 전
익인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25
맞음 공감해 청순 스타일로 예쁘면 여자들 질투 오져
15일 전
익인26
난 역시 인티가 재밌어
15일 전
익인27
못생긴건 그거의 열배로 힘들단다
15일 전
익인28
못생기면 뭐 편하냐고ㅠㅠ 더 서러움..그렇다고 쓰니가 안힘들다는건 아니야.. 그냥 그렇다고ㅠ
15일 전
익인29
ㅇㅈ 못생긴 여자가 못생긴 남자보다 살기 힘들어
15일 전
익인32
그럼 평범한 얼굴로 바꿀 수 있으면 바꿀거야?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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