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핫플 카페가면 직원들 다 팔에 타투 있지않냐2 01.09 11:19 43 0
자취방에 친구들 놀러왔을 때 넷플 01.09 11:19 24 0
직장상사가 싫을때 대처법9 01.09 11:19 98 0
이성 사랑방 다들 한달에 저축얼마나해?4 01.09 11:19 144 0
생리땐 진짜진짜 큰 바지가 최고다... 01.09 11:19 24 0
엽떡 01.09 11:19 20 0
딱 200버는 익인들아 저축 어느정도해?46 01.09 11:18 299 0
시즌 오프해서 정각에 딱 세일 가격으로 되는데 그러면 주문서 새고 하고 넘어가야 돼.. 01.09 11:18 12 0
진짜 아껴서 결혼한다고 하면 얼마쯤이면 가능할까?35 01.09 11:18 330 0
오 교정하니까 입툭튀고쳐짐15 01.09 11:18 304 0
부산버스 질문 있숩니다!!4 01.09 11:18 57 0
주식 마이너스 360만원!!!4 01.09 11:18 449 0
요런 이삿짐박스도 택배보낼수있어?!🚨급해 갈져줘ㅜㅜ 01.09 11:17 17 0
이성 사랑방 자기 객관화 안되는 사람은 소개해달라고 안 했으면 좋겠다2 01.09 11:17 80 0
다들 설날에 뭐해?? 6 01.09 11:17 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연락 너무 안하는데 진짜 이해가 안돼23 01.09 11:17 368 0
이성 사랑방 너희가 헤어졌는데 너희 형제가 혼내면 무슨 생각 들어? 9 01.09 11:17 47 0
발목 긴 양말 신어야된다고 짧은거 별로라고 비교하는 영상 많이 뜨잖아3 01.09 11:17 27 0
나 인턴 입사하기로 했는데 무섭고 두렵다...하 01.09 11:17 27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우리 관계가 애매하다고 돌려말했어 4 01.09 11:16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