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도자기결 어쩌구

옛날에 잘 모르고 쓸 땐 다 떠서 안 쓰다가 최근에 각질 제거 하고 쓰는데 도자기결 맞네ㅋㅋㅋㅋㅋ 근데 톤업인데 톤업은 안 되는 느낌..? 반의 반톤정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700 01.09 16:0475911 8
일상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66990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343 01.09 16:2568454 1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146 01.09 23:0311163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73 01.09 16:3718612 1
애기들 브이로그 쫌 그런게..1 01.09 15:49 93 0
식물 초보 식린이인데 몬스테라 분갈이 해줄 시기일까? 5 01.09 15:49 54 0
이성 사랑방 건강한 재회 라는게 있을까19 01.09 15:49 168 0
아버지 내일 연차신데 나한테 초밥->커피+딸기 케이크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데483 01.09 15:48 67046 10
퇴사하고 한달 해외 다닐건데1 01.09 15:48 43 0
사무직 익들아 손 안시렵니?..4 01.09 15:48 97 0
내가 혈당 낮추려고 밥 먹기 전에 먹는 것들 ㅋㅋㅋ6 01.09 15:48 44 0
애인이 혼전순결이면 어떨 거 같음? 17 01.09 15:48 138 0
인상 안좋은데 성격 좋은 사람 못봄1 01.09 15:48 28 0
아무것도 안시키는것도 태움인가3 01.09 15:48 99 0
아 제발... 일만 힘들었으면 좋겠어.... 사람들이 왤케 힘들게 해..8 01.09 15:47 96 0
고객센터 전화해서 자기가 원하는 방법대로 안해주면 언성 높히는거 01.09 15:47 13 0
가디건 좀 독특한 거 찾으면 이거 ㄴㅁ예쁨 8 01.09 15:47 63 0
왜 노인들은 스피커 폰을 할까6 01.09 15:47 134 0
아는분한테 자격증 공부하고있다고 뭐라뻥치지 4 01.09 15:47 71 0
더블유드레스룸 바디로션 써본익 있어? 01.09 15:47 8 0
이성 사랑방 진짜 맘 다 떠나고 헤어지고 싶은거면8 01.09 15:47 103 0
내일 카페 알바 첫날인데 팁좀 줘..8 01.09 15:47 49 0
스터디카페 한 번도 안 가봤는데4 01.09 15:47 27 0
요즘 왜케 알바자리가 없지.....4 01.09 15:4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