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ㅎㅎ기분 굳


 
익인1
개부럽네
17일 전
익인2
이 글 보고 나도 1쪼물 하고옴 말랑따끈보들
17일 전
익인3
왜 또 나만 강고햄기타등등털말랑이들 없어 ㅜ
17일 전
익인4
나도. 고양이..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18 01.25 22:0123028 0
일상고씨는 가장 이쁜 이름 뭐야??188 01.25 19:008750 0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177 01.25 18:3843479 0
일상혼여가 진짜 고평가 되어있는거같음... 막상 해보면110 01.25 18:148513 1
야구 이거 다 동의해?76 01.25 20:4127383 1
고졸플임?3 01.23 06:27 184 0
고졸 여자 만난적 있는데 결혼까진 안그려지더라29 01.23 06:20 572 0
새벽에 체해서 토했는데 오늘 학원 가도 되겠지…? 5 01.23 06:20 274 0
얼굴에 로션바르고 미끄덩대는 상태에서 그대로 둬도돼 ?(많이 안두들겨도되냐는소리)2 01.23 06:20 397 0
아아아ㅏ 야 학력이고 뭐고4 01.23 06:19 188 0
통매음고소하려고하는데도움주실분구합니다 11 01.23 06:18 63 0
이성 사랑방 지인들이나 밖에서 마주친 사람들이7 01.23 06:18 325 0
난 학벌 좋은 사람이 왜 좋냐면 13 01.23 06:16 559 0
나 교정하고 충치 개개개개개개개개많이생겨서 교정 그만두고 싶어짐...13 01.23 06:16 722 0
파스타 먹을곤데 무슨 파스차 먹을지 골라줘@!6 01.23 06:15 121 0
윗집새기 핸드폰을 바닥에 놓는지10 01.23 06:14 176 0
ㅜ 아 생리하네1 01.23 06:13 29 0
어우 새벽부터 어떤 아주머니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셔1 01.23 06:12 223 0
편견이 너무 강한 사람은,1 01.23 06:11 171 0
새벽 5시쯤에 사람 안 다니는 곳 가면 개무섲당1 01.23 06:11 109 0
옷스타일이 동안요소로 크게 작용하나봐11 01.23 06:10 694 0
2월부터 출근이라 밤낮 바꾸고 싶은데 01.23 06:08 26 0
원래 섀도우 시간 지나면 색 좀 바뀌나?1 01.23 06:07 134 0
번호 따일때 거절 멘트 애인있다는 말이 제일5 01.23 06:07 847 0
27살 인턴인데 관두는거 좀 오반가..1 01.23 06:06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